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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임원, 우리카드로 이적...올해만 두번째

  • 2020.08.18(화) 17:22

임성욱 전 롯데카드 BDA부문장
"디지털 역량 강화 위한 조치"

롯데카드 임원이 또 우리카드로 이동했다. 올해 6월 중순 디지털그룹을 총괄하던 롯데카드 임원이 우리카드로 이동한 뒤 2달 여만이다. 

1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임성욱 전 롯데카드 BDA(Big Data Analysis) 부문장이 지난달 우리카드 디지털사업그룹 데이터사업부장으로 이동했다. 롯데카드 임원이 우리카드로 옮긴 것은 올해 들어 이번이 두 번째다.

임 부장이 속한 디지털그룹을 이끌고 있는 인물은 올해 6월 중순 롯데카드에서 우리카드로 옮긴 명제선 디지털그룹장(상무)이다. 명 상무는 롯데카드 재직 당시 디지털사업부문장을 맡아 디지털 플랫폼 구축 업무를 맡았다.

1976년생인 임 부장은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연세대 MBA를 마쳤다. 2011년 롯데카드에 입사해 줄곧 빅데이터 분석 업무를 맡아왔다. 지난해 초 부장급 미등기임원으로 선임돼 지난달까지 빅데이터사업부문을 총괄해왔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11월 우리은행과 컨소시엄을 맺은 MBK파트너스 컨소시엄에 매각됐다. 이후 경영전략본부와 금융채권본부, 마케팅디지털본부, 영업본부 등 4개 본부 체계로 재편한 롯데카드는 올해 신규 임원 7명을 신규 충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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