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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 상장사 3곳 ESG 'A등급'

  • 2021.11.25(목) 13:55

KCGS, 2021 상장기업 ESG 평가 발표
제약바이오 업계 '사회적 책임경영' 선도

동아쏘시오그룹이 제약업계의 대표적인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그룹 내 상장기업 3곳이 ESG 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면서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1년 상장기업 ESG평가에서 동아쏘시오그룹의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와 전문의약품 전문기업 동아에스티, 원료의약품 제조업체 에스티팜 3개 회사가 A등급을 획득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2021 상자기업 ESG 평가'에서 동아쏘시오그룹의 상장사 3곳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 /사진=동아쏘시오그룹

KCGS는 올해 950개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ESG평가를 했다. KCGS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3가지 부문과 이를 합산한 통합 등급을 매긴다. 등급은 S, A+, A, B+, B, C, D 7개로 구분된다. ESG 통합 등급에서 A등급을 받은 회사는 180곳으로, 제약바이오 업체는 10곳이었다. S와 A+ 등급을 받은 제약바이오 업체는 없었다. 올해 제약, 바이오 업체들이 획득한 등급 중 A등급이 가장 높은 점수다. 

동아쏘시오그룹에서만 3개 회사가 A등급을 받았다. 동아쏘시오그룹의 상장사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에스티팜 3곳으로 모두 A등급을 받았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등급의 상승세다. 3개 회사는 통합 등급을 비롯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세부 부문까지 줄줄이 상향된 평가를 받았다. 사회 부문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한 단계 올라선 A+를 받았으며, 동아에스티는 B+에서 2단계 상향된 A+점수를 받았다. 

에스티팜 역시 B+에서 한 단계 상승한 A를 받았다. 환경 부문에서 동아에스티와 에스티팜은 올해 3단계 높은 B+ 등급으로 도약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도 2단계 상승한 B+ 등급으로 올라섰다. 지배구조 부문에서 에스티팜이 한 단계 올라선 A를 받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는 작년과 동일한 A등급을 유지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동아쏘시오그룹은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건강하고 선한 영향력이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제약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더해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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