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IP 전문 개발사 리틀송뮤직이 도빗의 쉐어하우스와 함께 발매한 '세상의 모든 노하우 Vol.1'을 통해 B2B 음원 비즈니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8일 멜론, 지니, 플로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과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글로벌 플랫폼에 동시 공개된 이번 앨범은 단순한 음원 발매가 아니다. 기업 브랜드를 음원 IP로 확장해 새로운 음원 수익모델을 제시한 프로젝트다.
최근 숏폼 시장이 커져감에 따라 스트리밍뿐 아니라 숏폼 콘텐츠에서도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리틀송뮤직의 B2B 비즈니스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음원 협업이라 불리는 여러 채널이 공유하는 음원의 경우, 한 채널이 어뷰징으로 판정받으면 해당 음원을 사용하는 모든 채널의 음원이 내려가거나 연쇄적으로 위험에 노출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음원 저작권 문제로 채널 자체가 삭제되는 사례도 있다.
이재원 리틀송뮤직 부대표는 "가장 안전한 IP를 제공하는 곳으로 법과 기술, 음악 문제를 한곳에서 해결하는 POUND 시스템"이라며 "이미 SBS가 방송에서 사용한 효과음원을 안전하게 수익화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POUND 시스템은 음악 IP의 제작, 기획, 유통, 정산을 올인원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라며 "100% 업무상 저작물로 제작돼 제3자의 권리 주장이나 어뷰징의 위험이 없다"고 밝혔다.
리틀송뮤직의 배경음악은 이미 메타의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여러 차례 릴스 인기 상승 음악에 선정되고 있다.
이번 쉐어하우스의 경우 생활 속 노하우 콘텐츠에 어울리는 '생활의 발견', '살림의 즐거움', '나만의 꿀팁', '숨겨둔 레시피', '먼지야 안녕' 등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5곡을 발표했으며 현재 릴스, 쇼츠, 틱톡 등 숏폼을 포함한 SNS 플랫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리틀송뮤직은 13년간 축적한 음악 제작 노하우와 SBS '열혈사제2', MBC '놀면 뭐하니?', KBS '드라마 스캔들' 등 실제 방송에서 사용된 4만여 곡의 BGM팩토리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별 맞춤형 음원을 제작한다. 브랜드의 스토리와 타겟 고객을 분석해 최적화된 사운드를 설계하고, 이를 모든 플랫폼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리틀송뮤직은 쉐어하우스와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콘텐츠 IP 보유 기업, 커뮤니티 플랫폼, 교육기관 등으로 B2B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상의 모든 노하우' 시리즈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생활, DIY, 레시피, 리빙 등 카테고리별 특화 음원을 추가 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