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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V가 만든 예능·드라마, SK브로드밴드에 공급

  • 2021.03.25(목) 13:57

오리지널 콘텐츠 26개 비롯 70개 제공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이 합병해 출범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오리지널 콘텐츠를 인터넷TV(IPTV) SK브로드밴드 채널에 공급한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콘텐츠/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SK브로드밴드와 이같은 내용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SK브로드밴드 B tv와 다음 달 중 개설 예정인 채널S에 카카오TV 콘텐츠를 공급한다. 오리지널 콘텐츠 26개를 비롯해 올해 기획 및 제작 예정인 예능과 드라마 등 총 70여개 작품, 1000여개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SK브로드밴드의 플랫폼 영향력이 결합, 더욱 많은 시청자들에게 새롭고 다채로운 콘텐츠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미 공개된 카카오 TV 오리지널 콘텐츠는 이날부터 B tv VOD를 통해 공개된다. 최신 에피소드와 신규 콘텐츠들은 카카오TV에서 먼저 공개된 이후 B tv, 채널S에서 볼 수 있다.
 
신종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M컴퍼니 디지털콘텐츠사업본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모바일은 물론 TV를 통해서도 더욱 많은 시청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기획,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플랫폼을 넘나들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산업내 여러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동시에 오는 2023년까지 약 3000억원을 투자해 총 240여개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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