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는 ‘치킨크림스프’를 출시했다. 끓는 물에 넣고 3~4분간 데우거나 전자레인지에 2분간 조리하면 간편히 먹을 수 있다.
◆ 매일유업은 ‘맘마밀 안심이유식’을 출시했다. 이유식 시작 시기에 맞춰 6개월, 9개월, 12개월 3단계로 구성됐다. 종류는 총 8가지다. 용량은 기존 80g에서 100g으로 늘렸다. 제품 패키지 내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쌀의 도정일, 생산일을 확인할 수 있다.
◆ 파리크라상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시즌 케이크와 초콜릿을 출시했다. 플로리스트 ‘오드리’와 협업해 생화와 장미꽃 이미지를 제품 패키지에 활용했다. 대표 케이크인 ‘하트꽃이 피었습니다’는 생화로 장식된 것이 특징이며, 가격은 3만7000원.
◆ 오리온은 초콜릿 ‘Mr.B’(미스터 비)를 출시했다. 벨기에 초콜릿 회사인 ‘구드런’과 손잡고 수입 판매하는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