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250㎖ 소용량 캔을 개발해낸 박향례 오비맥주 이노베이션팀 이사를 인터뷰했습니다.
박향례 이사가 개발한 미니캔은 특히 여성 소비자의 니즈를 제대로 공략해 '여심저격'에 성공한 제품인데요. 박 이사는 오프라인 마트뿐만 아니라 SNS상에서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로 인스타그램에 올릴만한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able)' 현상을 꼽기도 했습니다.
카스 250㎖ 소용량 캔을 개발해낸 박향례 오비맥주 이노베이션팀 이사를 인터뷰했습니다.
박향례 이사가 개발한 미니캔은 특히 여성 소비자의 니즈를 제대로 공략해 '여심저격'에 성공한 제품인데요. 박 이사는 오프라인 마트뿐만 아니라 SNS상에서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로 인스타그램에 올릴만한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able)' 현상을 꼽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