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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술안주 시장 잡는다…무기는 '상온'

  • 2020.05.06(수) 09:36

'냉동 안주' 노하우 '상온'에 담아
9개월간 상온 보관…조리도 간편

대상㈜ 청정원이 상온 안주 HMR 시장에 진출한다. 안주 전문 브랜드인 ‘안주야(夜)’를 통해 냉동에 이어 상온제품에서도 안주 HMR 선도 브랜드로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대상 청정원은 상온 '안주야(夜)'제품인 '통마늘 모듬곱창', '매콤제육오돌뼈', '매콤껍데기', '소양돼지곱차', '통마늘 제육오돌뼈', '통마늘 매콤껍데기' 등 6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상온안주 HMR은 대상㈜ 청정원이 마련한 ‘안주야(夜)’의 신성장 동력이다. 최근 식품을 비축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장기간 실온 보관이 가능한 상온 HMR 제품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상㈜ 청정원은 보관과 조리가 용이한 상온안주 HMR 제품으로 ‘안주야(夜)’의 소비자 접점을 더욱 늘려나간다는 전략이다.

상온 ‘안주야(夜)’는 청정원의 조미기술과 안주 전문 브랜드다. 그동안의 원료가공 및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품질의 안주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그간 상온 HMR 제품은 냉장·냉동 HMR 제품에 비해 품질이 떨어진다는 소비자 평가가 일반적이었다.

이런 고정관념을 극복하기 위해 상온 ‘안주야(夜)’는 엄선된 원재료에 ‘안주야(夜)’만의 원물 전처리 노하우로 잡내를 잡았다. 화끈하고 감칠맛 나는 ‘안주야(夜)’ 비법 소스로 차별화된 맛을 냈다. 특히 실온에서 9개월 동안 보관할 수 있어 보관 및 이동 편의성이 뛰어나다.

상온 ‘안주야(夜)’는 ‘통마늘 모듬곱창’, ‘매콤제육오돌뼈’, ‘매콤껍데기’, ‘소양돼지곱창’, ‘통마늘 제육오돌뼈’, ‘통마늘 매콤껍데기’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상온 ‘안주야(夜)’는 파우치를 오픈하지 않은 상태로 그대로 세워서 전자레인지에 1분만 조리하면 된다. 

‘증기배출 패키지’를 적용해 조리하는 동안 생겨난 증기가 자동으로 배출된다. 포장이 뜯어지거나 내용물이 밖으로 튈 염려가 없다. 전자레인지가 없는 경우 끓는 물에 3분 동안 중탕해 먹을 수 있다. 대상㈜ 청정원은 편의점과 소매점 전용제품 ‘통마늘 모듬곱창’, ‘매콤 제육오돌뼈’, ‘매콤껍데기’에 이어 할인점과 SSM 등에 ‘소양돼지곱창’, ‘통마늘 제육오돌뼈’, ‘통마늘 매콤껍데기’를 순차적으로 출시해나갈 계획이다.

김선희 대상 청정원 ‘안주야(夜)’ 담당 팀장은 “상온안주 HMR 시장 진출은 냉동안주 HMR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해온 ‘안주야(夜)’의 폭발적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기존의 상온제품에서 맛볼 수 없던 차별화된 맛과 식감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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