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가정의 달 선물 트렌드를 변화시키고 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면역력 강화를 위한 제품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실제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확산 첫 해 였던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4조9000억원으로 전년비 6.6%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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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이 운영하는 온라인몰 '디몰'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날 등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기념하는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녀를 위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 정글’, 부모님을 위한 독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오쏘몰’, 선택형맞춤 건강기능식품 ‘셀파렉스’ 등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
또 디몰에는 브랜드마다 제품의 개발 과정부터 특징, 관련 뉴스 등을 담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을 편리하게 돕는다.
디몰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웰컴 쿠폰 3장(할인 쿠폰 2종+배송비 쿠폰)이 주어진다. 여기에 브랜드별로 최대 50% 가정의 달 선물 전용 쿠폰도 준비됐다.
또 구매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안마의자, 오쏘몰,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
디몰은 지난해 오픈 이래 시즌에 맞는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고객 지향적인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웹사이트 디자인을 평가하는 GDWEB Design Awards 건강 부문 수상작에 이름을 올리며 웹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