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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방송 심의 제재 '제로' 선언

  • 2021.05.25(화) 08:45

심의 조직 개편 통해 방송 심의 강화

홈앤쇼핑이 자체 심의 조직을 강화하고 방송 심의 제제 제로화를 선언했다.

홈앤쇼핑은 준법심의위원회를 열고 방송‘법정제재 제로화’를 선언했다고 25일 밝혔다. 준법심의위원회는 △자체 심의기준의 명확화 △방송실무자(PD, 쇼호스트, 방송기술 등)와 영업실무자(MD)의 심의마인드 강화 △방송 심의제재에 따른 내부징계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홈앤쇼핑은 심의 강화를 위해 심의조직을 대폭 개편했다. 심의규정 준수를 위한 상벌 제도 강화, 심의규정 우수자 포상 기준 신설, 고리스크 상품 대상 대본 사전 심의 및 생방 심의, 심의 가이드 계량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방송 심의를 강화했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 / 사진제공=홈앤쇼핑

또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자체 심의규정의 수위를 높이고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관계자에 대한 징계를 제도화했다. 아울러 임직원의 방송심의 준수 마인드를 제고시킴과 동시에 심의 위반 사례를 줄여나가고 있다.

이밖에도 홈앤쇼핑은 소비자, 여성·청소년, 과학기술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시청자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체심의 규정 및 방송프로그램 내용에 관한 의견제시나 시정요구로 방송 신뢰성 확보를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는“홈쇼핑 방송사업자로서 방송 신뢰성과 시청자 권익보호에 큰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송 심의 제재 제로화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홈앤쇼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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