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춘식이 만난 맥심 커피믹스, MZ들도 사로잡았다

  • 2023.11.23(목) 14:36

컬래버 마케팅으로 소비자 흥미
무민, 미니언즈 이어 춘식이까지

커피 믹스 대표주자 맥심 커피가 MZ들마저 사로잡았다. 기존 브랜드의 감성에 더해 콜라보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23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맥심 커피믹스도 인기 캐릭터나 브랜드와의 한정판 스페셜 패키지를 앞세워 다양한 세대의 소비자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진=동서식품 제공

카카오프렌즈를 시작으로 키티버니포니, 무민, 유니버설 스튜디오, 미니언즈 등과 컬래버레이션한 스페셜 패키지와 다채로운 굿즈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2018년 첫 컬레버레이션 제품인 맥심X카카오프렌즈 스페셜 패키지는 출시한 지 한달여 만에 준비 물량 68만개가 완판됐다. 이듬해 출시한 맥심X키티버니포니 스페셜 패키지는 디자인 브랜드인 키티버니포니가 가진 트렌디함을 더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했다. 

2020년 선보인 맥심X무민 스페셜 패키지는 탄탄한 마니아층을 가진 무민 캐릭터의 귀여움을 더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같은 해 출시한 맥심 X 유니버설 스튜디오 컬래버레이션은 죠스, 쥬라기 공원 등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클래식 영화가 지닌 레트로 감성을 독특하게 녹여냈다. 

지난해 글로벌 인기 캐릭터인 미니언즈와 함께한 한정판 맥심 커피믹스X미니언즈 스페셜 패키지는 커피믹스 스틱과 패키지에 익살스러운 표정이 돋보이는 미니언즈 일러스트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텀블러, 무드등, 봉제인형, 핸디 선풍기 등 여름에 사용할 수 있는 굿즈도 인기를 끌었다.

올 겨울에는 카카오프렌즈와 다시 손잡고 춘식이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다. 맥심 커피믹스에 인기 캐릭터인 춘식이의 포근하고 따뜻한 감성을 더했다.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맥심 화이트골드, 맥심 슈프림골드 등 3종으로 각 패키지와 커피 스틱에는 따뜻하고 아늑한 겨울을 보내는 귀여운 춘식이의 일상을 일러스트로 담았다. 

/사진=동서식품 제공

이번 스페셜 패키지에는 무드등, 핸드워머쿠션, 브런치 식기세트, 파우치, 주방장갑, 후드 담요 등 6종의 굿즈가 포함됐다. 춘식이 특유의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매력에 실용성까지 더해 소장욕구를 자극한다는 평가다.

한편, 맥심 커피믹스는 30여년간 국내 커피믹스 업계 부동의 1위를 지켜온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외에도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 모카골드 심플라떼, 맥심 화이트골드, 맥심 슈프림골드 등을 갖췄다. 

특히 2022년 출시한 맥심 슈프림골드는 맛과 향은 물론 제품 패키지까지 MZ세대의 취향을 세심하게 분석해 반영한 프리미엄 커피믹스로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채혜인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뛰어난 맛은 물론 차별화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컬래버레이션과 한정판 제품으로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