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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연금+위험보장 메리츠화재 '노후생활지킴이보험'

  • 2014.12.03(수) 11:01

[100세시대 필수보험]⑥
공적연금 단점 보완하면서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어

메리츠화재의 ‘노후생활지킴이보험’은 행복한 노후를 위한 연금저축손해보험이다.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의 단점을 보완하고, 중산층 세금 부담 경감은 물론 위험보장까지 가능해 풍요로운 노후를 보장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실세금리를 반영한 연금 공시이율Ⅱ(2014년 12월 기준 3.60%)와 연동해 적립하므로 물가상승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을 방지한다. 세제 혜택과 계약자 배당에 따라 추가 연금(증액연금, 가산연금)도 제공해 더욱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또 기본보험료 외에 원하는 시기에 추가 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어 연금을 증액하고, 세액공제 혜택을 최대로 누릴 수 있다.

기본계약 기본보험료와 추가 납입보험료는 연 400만 원 한도로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선택계약보험료의 경우 연 100만 원 한도로 보장성 보험료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연금혜택과 세제혜택 외에도 고객의 필요에 따라 일반상해후유장해와 일반상해사망보장, 암진단비, 일반상해입원일당(1일이상) 등의 특약을 통해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

‘노후생활지킴이보험’은 고객의 필요에 맞게 연금 수령시기(55세~75세 사이)와 연금 수령기간(5년부터 25년 사이에서 5년 단위로 선택 가능)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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