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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치매·중풍엔 ‘LIG 110 LTC간병보험’

  • 2014.11.25(화) 09:56

[100세시대 필수보험]⑤
최장 110세까지 업계 최고 수준 보장

고령화 속도가 가팔라지면서 간병보험이 노후대비 필수보험으로 떠오르고 있다.


LIG손해보험의 ‘무배당 LIG 110 LTC간병보험’은 업계 최초로 최장 110세까지 간병비와 간병연금을 보장하는 장기간병 전문보험 상품이다.


간병보험은 치매나 중풍과 같은 노인성 질환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수급 대상자가 된 경우 간병비와 간병연금을 집중 보장한다.

‘LIG 110 LTC간병보험’은 고령화 추세에 발맞춰 기존 100세까지던 간병보험 보장기간을 110세로 늘렸다. 가입자의 형편에 맞춰 보험기간을 80세와 100세, 110세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지급하는 급여와는 별개로 가입 금액에 따라 장기요양등급 1급 판정 시 최대 1억 4400만 원의 ‘간병비’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 간병연금 특약에 가입하면 1급 판정 시 이후 5년간 60회에 걸쳐 매월 최대 200만 원의 연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역시 업계 최초로 간병보험에 납입면제 제도를 도입한 것 역시 눈에 띈다. 장기요양 등급 판정을 받으면 약정된 간병비와 간병연금은 물론 이후 보장보험료와 적립보험료에 대해 납입면제를 받을 수 있어 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다.

‘LIG 110 LTC간병보험’은 15세부터 최장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족이 2명 이상 가입하면 보험료의 1%, 3명 이상 가입하면 보험료의 2%를 할인해준다.

40세 남성을 기준으로 20년간 매월 약 10만 원의 보험료를 내면 장기요양 등급 1급 판정 시 110세까지 최대 6000만 원의 간병비와 최대 30만 원의 간병연금을 5년간 매월 보장받을 수 있다.

김영진 LIG손해보험 장기상품팀장은 “‘LIG 110 LTC간병보험’은 110세까지 업계 최고 수준의 간병비용을 보장하는 만큼 치매나 중풍과 같은 장수 리스크에 대비하는 최상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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