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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워치]한 눈에 보는 서울 190개 일반고 대학진학률

  • 2021.01.25(월) 15:24

서울 소재 일반고 중 2020년 대학진학률 하위 ‘톱30’에 이른바 ‘교육특구’에 위치한 고교가 80%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률은 높아봐야 55%에 머물렀다.

강남구가 9개교로 가장 많다. 경기고가 46.1%로 가장 낮았다. 다음으로 압구정고(46.7%), 단대사대부고(49.9%), 중산고(50.3%), 개포고(50.6%), 청담고(53.3%), 숙명여고(53.7%), 중대사대부고(53..8%), 영동고(54.9%) 순이다.

서초구는 상문고(45.7%)를 비롯해 서문여고(46.0%), 반포고(48.3%), 서울고(50.4%), 양재고(51.9%), 서초고(55.0%) 등 6개교가 포진했다. 송파구는 4개교로 잠일고(44.7%), 영동일고(50.8%), 보성고(52.0%), 잠신고(54.3%) 등이 면면이다.

양천구는 강서고가 46.8%로 절반에도 못미쳤다. 목동고(53.1%), 신목고(53.2%), 진명여고(54.8%)가 뒤를 이었다. 노원구에서는 서라벌고가 53.5%로 대학진학률 하위 ‘톱30’에 유일하게 포함됐다.

면면들이 입시 명문고들이다. 그간 정부 주도의 수시 확대 기조로 인해 내신에서 불리한 ‘교육특구’ 학생들이 정시를 통해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재수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뜻이다.

2022학년부터는 양상이 달라질 개연성이 있다. 정부가 2019년 발표한 ‘2023학년 정시 40% 룰’에 앞서 서울 주요 대학들은 2022학년도부터 일찌감치 정시비율을 40%대로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다음은 서울 소재 190개 일반고의 2020년 대학진학률 내용이다. 종로학원하늘교육에 제공한 자료를 기초로 서울 25개구별로 각 일반고의 대학진학률을 상위순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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