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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미래산업의 금맥' 3D프린팅 기술 어디까지?

  • 2016.06.22(수) 15:22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 개최

▲ 22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인사이드 3D프린팅 엑스포'에 참가한 3D프린터 개발업체 굿쓰리디가 대한민국 최초로 개발한 UV DLP 3D프린터 "G Printer"를 시연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미래산업의 금맥'이라 불리는 3D프린팅 기술의 향연이 펼져지고 있다.
 
킨텍스는 22일부터 3일간 고양 킨텍스(제2전시장)에서 국내 최고 권위의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및 엑스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최고 권위의 메이커봇사의 조나단 자글럼 사장과 홀러스 리포트사의 테리 홀러스 대표가 직접 방한하여 국내 관심업계에 3D프린팅 시장의 최근 동향과 전망, 그리고 다양한 정보공유를 통해 전문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높이 6m에 달하는 초대형 프린터 6대를 전시, 시연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3D프린트 디자인쇼를 통해 디자이너의 예술적인 감각의 공예품, 가방, 안경, 가구, 장난감, 신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 5.3미터의 3D프린터
▲ 건물 짓는 3D프린팅 기술력
▲ '피규어 제작은 기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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