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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미르 의혹 밝혀질까?'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검찰 조사

  • 2016.10.28(금) 10:28

▲ 미르·K스포츠재단의 대기업 모금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 상근부회장이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이승철 부회장은 검찰 조사에 앞서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난 짧은 답변을 한 후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검찰은 28일 오전 10시 이승철 부회장을 불러 미르·K스포츠 재단의 설립과 모금 과정과 모금 경위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또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과 최순실 씨, 또다른 '비선 실세' 노릇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차은택(47) 광고 감독이 두 재단 설립 과정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 중에 있다.

 


▲ 미르·K스포츠재단의 대기업 모금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미르·K스포츠재단의 대기업 모금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미르·K스포츠재단의 대기업 모금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미르·K스포츠재단의 대기업 모금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미르·K스포츠재단의 대기업 모금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미르·K스포츠재단의 대기업 모금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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