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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자율주행·커넥티드…자동차의 미래

  • 2017.03.30(목) 16:54

▲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2017 서울 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송창현 네이버 CTO 겸 네이버랩스 대표는 이같이 말했다. 네이버랩스는 네이버의 기술연구개발 법인으로, 이날 행사에서 자사의 자율주행, 커넥티드 카 등 생활환경지능 기반 기술을 공개했다. /이명근 기자 qwe123@

 

 "네이버랩스는 사업과 서비스가 아닌 미래 이동성과 교통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자율주행을 연구합니다. 도로환경의 실시간 정보화가 목표입니다"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 모터쇼' 사전 미디어행사에서 송창현 네이버 CTO 겸 네이버랩스 대표는 자율주행 사업의 목표를 드러냈다. 네이버랩스는 네이버의 기술연구개발 법인이다. 이날 행사에선 자사의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카 등 생활환경지능 기반 기술을 공개했다.

 

네이버랩스의 자율주행차는 국내 IT기업 최초로 국토부 도로주행 임시허가를 받은 차량이다. 현재 실제 도로에서 실험 주행 중이다. 송창현 대표는 "현재 실험 시험중인 차량은 미국자동차공학회(SAE)의 자율주행 기준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갖췄다"라며 "레벨4인 완전자율주행 단계에 진입하기 위해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모터쇼에는 친환경차 50개 모델도 선보인다. 서울모터쇼에 전시되는 총 243종의 출품 모델 중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20%에 달한다.

 

수소연료전지차(FCEV) 3종과 순수 전기차(EV) 13종, 하이브리드차(HEV) 23종,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10종 등 미래 자동차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 중 한국GM이 내놓는 볼트 EV는 국내 최장 주행거리(1회 충전거리 383km)를 자랑한다. 볼트 EV는 최고 출력 204마력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데 7초면 충분하다. 차선이탈 경고 및 차선유지 보조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시 및 제동 시스템 등도 적용됐다.






▲ 현대 모비스의 자율주행 시연


▲ 네이버의 M1 플래폼




▲ 캠시스의 TX700e

 

▲ 현대 아이오닉


▲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VR 시연


▲ GM대우 쉐보레 볼트


▲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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