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이사 윤경용 ▲ 광고마케팅국 부장 김의재
[인사]비즈니스플러스
- 2017.06.30(금) 09:41
- SNS 로그인
많이 본 뉴스
- 1HLB, 이달 간암신약 '세 번째' 美 허가 도전...하반기엔 유럽
- 2[비즈人워치]"초대형 컨테이너선도 만선이 제맛이죠"
- 3삼성전자, 9년만 '빅딜'…'오디오 제국' 건설에 5천억 베팅
- 4롯데하이마트 '구독 서비스', 신의 한 수 될까
- 5상폐위기 맞았던 '신라젠'…바이오 대장주 다시 꿰찰까
- 6[공모주달력]공모가 상단 확정, '달바글로벌' 청약
- 7[집, 대선에 묻다]②다주택 규제가 낳은 '똘똘한 괴물'
- 8삼성SDI, 말레이시아 공장 막바지 수혈 작업
- 9[현명한 투자자는 지금]④시가배당률 15%…저금리 시대 '리츠'의 매력
- 1010분이면 털린다…SK쉴더스 사칭 앱까지
많이 본 산업 뉴스
- 1[비즈人워치]"초대형 컨테이너선도 만선이 제맛이죠"
- 2삼성전자, 9년만 '빅딜'…'오디오 제국' 건설에 5천억 베팅
- 3삼성SDI, 말레이시아 공장 막바지 수혈 작업
- 4두산로보, 뼈아픈 '성장통'…1분기 손실률 급증
- 5[르포]'바다 위 거대한 친환경 요새' HMM 펄호 직접 올라보니
- 6금호석유화학, 깜짝 실적에도 주가 급락한 이유
- 7SK·LG·HD현대 쪼개기 상장 후…'과잉지분' 조마조마
- 8무섭게 뛴 고무값에 속수무책…한국·금호타이어 수익성 '주춤'
- 9'휴머노이드'까지…HD현대가 꿈꾸는 조선업 혁신은
- 10대한항공·델타 '지분 동맹' 또 맺은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