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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 유럽시장 달린다

  • 2019.04.11(목) 14:32

벨기에·영국서 신형 코란도 출시 행사 개최
"하반기 유럽 판매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 확대"

쌍용자동차는 8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준중형 SUV '코란도'를 벨기에와 영국 등 유럽시장에 선보였다.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북서쪽 버밍엄(Birmingham)에서 열린 코란도 론칭 행사/사진=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차는 지난달 28~29일(현지시간) 벨기에 안트베르펜 퀸 엘리자베스 홀에서 코란도의 중부유럽 론칭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임한규 쌍용차 해외영업본부장 전무를 비롯해, 베네룩스 3국과 독일, 스위스 등 중부유럽 지역 쌍용차 대리점 및 판매점 대표 5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장에 전시된 '코란도'의 내·외관을 둘러보며 디자인, 인테리어,  편의사양 등 상품성과 경쟁력에 만족감을 보였다는게 쌍용차의 설명이다.

앞선 2일에도 쌍용차는 영국 런던 북서쪽 버밍엄에서 100여 명의 현지 대리점과 판매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란도' 영국 론칭 행사를 열었다.

쌍용차는 오는 하반기부터 유럽 판매를 시작으로 중남미, 중동, 오세아니아 지역 등으로 글로벌 판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차세대 글로벌 전략모델인 '코란도'의 유럽 론칭 행사에서 상품성과 경쟁력에 대한 긍정적 반응이 쏟아졌다"며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코란도'의 해외지역별 론칭을 이어가는 한편,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과 다양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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