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미래에셋증권, 인터넷은행 설립 '시동'

  • 2015.06.22(월) 15:01

TF 구성 상설 운영키로
"컨소시엄 구성등 검토"

미래에셋증권이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준비를 위한 테스크포스(TF)를 22일 구성하고 상설 운영에 들어간다고 이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설립 초기부터 전광판이 없는 지점, 종합자산관리모델, 적극적인 해외진출 등을 통해 성장한 경험을 살려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TF에서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사업모델 구축을 위해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사장은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 미래에셋증권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을 환영한다"며 "ICT기업 등 혁신성 있는 파트너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안을 포함하여 다양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18일 인터넷 전문은행 도입방안을 발표했다. 산업자본의 인터넷 은행 지분 보유 한도를 50%로 상향하고, 최저자본금은 500억원으로 축소하며 도입 초기 건전성 규제를 완화해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골자다. 이에 따라 첫 인터넷 은행은 내년 상반기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가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해 대신증권과 키움증권 등이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을 고려하고 있다.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