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장 어떻게 볼까요? 어떤 주식이 유망할까요? 부동산 매수는 언제쯤이 좋을까요? 부자들이 달러채권을 담는 이유는 뭘까요? 부동산펀드 어떻게 고르고 사나요?
투자의 귀재도 두 손 두 발 들었다는 재테크 빙하기가 지속되고 있다. 재테크 깜깜이들의 궁금증도 꼬리에 꼬리를 문다. 매일 같이 재테크 꽃길만 걸을 순 없을까?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개최 예정인 비즈니스워치 경제 세미나 머니워치쇼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시즌8을 맞은 머니워치쇼는 주식, 부동산, 세금은 물론 연금과 가상화폐 등 매년 트렌드에 맞는 재테크 주제로 독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올해도 주식, 해외채권, 부동산펀드까지 재테크 봄날로 안내할 아이템을 한가득 안고 전문가들이 출동한다. 먼저 투자전략가이자 부동산 '여의도 학파'로 유명한 홍춘욱 이코노미스트가 봐도 봐도 헷갈리는 요즘 시장 따라잡는 법을 알려준다.
최근 고액자산가들 사이에서 가장 핫하다는 달러 채권을 비롯, 해외채권 투자팁을 박태근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채권팀장이 선사한다.
최근 완판 행진이 잇따르고 있는 부동산 펀드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류강민 이지스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이 부동산 간접투자로 돈 버는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열띤 강연 후 묻고 답하는 시간에는 3명의 전문가와 함께 '월급 사수 재테크' 저자인 김혜실 비즈니스워치 기자가 가이드를 책임진다.
'머니워치쇼'는 24일(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개최한다. 참가비는 무료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 02-783-3311.
▲ 일시 : 2019년 4월 24일(수) 오후 3시~5시
▲ 장소 :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
▲ 참가 : 비즈니스워치 홈페이지(www.bizwatch.co.kr)에서 참가자 사전등록 접수 중
▲ 문의 : 비즈니스워치 (02)783-3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