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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신영증권, 차세대 시스템 본격 가동

  • 2019.05.14(화) 15:02

리눅스 기반 데이터베이스 서버 도입
증권 업계 IT인프라 교체 사업 확대

코스콤이 신영증권의 정보기술(IT) 인프라를 최신 기술이 적용된 시스템으로 교체하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한다. 자체적으로 고객의 원장을 운영하고 있는 신영증권은 이번 시스템 교체를 통해 지금보다 처리 속도가 빨라진 고객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14일 코스콤에 따르면 신영증권은 증권 핵심 업무인 업무계·정보계 등에서 주목받는 리눅스 기반의 데이터베이스(DB) 서버를 도입했다. 속도와 안정성 모두 향상된 올 플래시(All Flash) 환경의 저장 시스템도 구축했다.

아울러 고객정보를 자동으로 원거리 저장소에 백업해 소중한 고객 자산을 더욱 안전하게 지킬 수 있게 됐다.

신요환 신영증권 대표이사는 “신영증권은 증권업계 최초로 재해복구 센터를 구축했고, 국내 최초로 금융과 비금융을 넘나드는 다양한 유형의 재산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신탁시스템을 개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개발과 IT 인프라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양사의 9개월 간 노력이 긍정적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자본시장 내 기술지원센터로서 위상을 확보하고 증권업계 차세대 시스템 사업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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