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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기회였나...코스피 다시 급반등 3440선 육박

  • 2025.09.29(월) 11:03

되살아난 금리인하 기대감, 급등하던 환율도 관망세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다시 상승세...외인·기관 순매수

지난 금요일 환율 폭등과 함께 3400선 아래로 무너졌던 코스피지수가 29일 오전 다시 큰 폭으로 오르며 급반등하고 있다. 이번엔 외국인과 기관들이 사들이고 개인들은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상무부가 지난 26일 밤 발표한 8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월대비 0.3%, 전년 동기대비 2.7% 오르는데 그치면서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살아났다.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원화 약세) 원인으로 지목된 3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부담과 관련, 조만간 한미 환율 협상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점도 불안감을 관망세로 돌리는데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개장 직후 코스피는 3439.12포인트까지 올랐으며 10시 기준 3433.64포인트로 전 거래일보다 1.41%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 역시 1402원대로 내려왔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은 지난 금요일 급락 때와 반대 양상이다. 외국인이 2030억원, 기관이 2320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고, 개인들은 3870억원 순매도로 돌아섰다. 

국내 기술주도 반등했다. 삼성전자는 1.8% 오른 8만4800원, SK하이닉스는 3.49% 오른 34만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는 27만6500원으로 7.8%나 오른 상황이다.

코스닥 역시 반등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844.99포인트로 전거래일보다 1.17% 올랐다. 알테오젠은 46만3500원으로 3.69% 올랐고, 에코프로비엠(0.26%), 에코프로(0.21%), 펩트론(0.72%) 등도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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