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에서도 북중미 월드컵 거리응원이 열린다. 한국투자증권은 여의도 본사 외벽의 대형 전광판(사진)을 활용해 북중미 월드컵 경기 관람의 장을 마련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응원행사는 다음 달 12일 체코전과 19일 멕시코전, 25일 남아공전까지 총 세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투자증권 외벽에 걸린 대형 디지털사이니지인 '키스 스퀘어'(KIS SQUARE)는 가로 30m, 새로 10m의 초대형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해 4월에 설치했으며 3D아나몰픽 기술을 활용해 입체감과 몰입감을 극대화한 화면으로 평소에는 각종 금융투자상품 홍보용으로 활용하고 있으나 이번 응원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한다.
행사 현장에는 푸드트럭을 통해 음료와 간식 등을 제공하고, 응원굿즈 증정,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한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키스 스퀘어가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여의도의 새로운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친근하고 열린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