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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AX 속도내는 대동, 조직 뜯어고쳤다

  • 2025.11.11(화) 11:10

사업총괄 신설, 권기재 부사장 선임
그룹경영실도 강화…AX 전략 주도 

대동은 농업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경쟁력 강화와 미래 사업 가속화를 위해 조직 개편과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사업 운영 체계 정비 △전략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글로벌 사업 경쟁력 제고에 중점을 뒀다. 또한 성과 중심 인사 원칙에 따라 검증된 역량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들을 주요 보직에 선임했다.

먼저 사업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업운영총괄을 신설했다. 권기재 부사장이 총괄 역할을 맡아 그룹의 생산부문과 개발부문을 직접 진두지휘한다. 사업운영총괄 산하에는 현장의 실행력을 뒷받침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본부를 새롭게 두고 사업운영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할 방침이다.

그룹경영실 기능도 강화했다. 미래사업 기획부터 연구개발(R&D) 등 핵심 직책을 거치며 그룹의 성장 전략을 주도해 온 나영중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그룹경영실장을 맡는다.

그룹경영실 산하에는 △AX 전환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을 주도하는 그룹전략본부 △상품 AX 및 AI 로보틱스 대전환을 총괄하는 그룹상품기획본부 △대동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지휘하는 IMC본부를 신설했다.

대동은 또한 재무 및 경영 관리 고도화를 위해 기존 경영기획본부를 경영기획부문으로 격상했다. 경영기획부문은 그룹 전체의 재무 건전성 관리, 사업 계획 수립, 성과 관리 기능을 통합 수행하며, 각 사업부문 간의 전략적 균형과 효율성을 조율하는 그룹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 강화에도 나선다. 대동은 해외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별 맞춤형 전략 추진을 위해 해외사업부문 내 사업체계를 재정립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디벨롭먼트(GBD)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이 본부를 통해 국가별 총판 및 사업자간 거래(B2B) 사업을 강화하고, 해외 유통망과 파트너십을 다변화해 글로벌 매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권기재 대동 사업운영총괄 부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정부의 농업 AX 전환 기조에 발맞춰 그룹 사업 체계를 미래농업 중심으로 재정비하고 신성장 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농업의 AI 대전환 속에서 2026년을 변화 실행의 원년으로 삼아 미래농업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대동그룹 주요 인사 내용이다.

□㈜대동 승진 인사 및 보직 이동

◇ 부사장 승진
나영중 그룹경영실장

◇ 상무 승진
이용대 부품서비스사업본부장
이정수 통합시험본부장

◇ 상무보 승진
서진 R&D기획본부장
심명섭 생산본부장
윤여준 유럽법인 총괄본부장
황인천 그룹전략본부장

□대동 그룹사 승진 인사

◇ 상무 승진
대동모빌리티 홍순철 생산본부장
대동기어 박지성 기획재경본부장
대동금속 김대현 생산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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