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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SR 국내 최초 '공익법인 백서' 발간

  • 2020.01.03(금) 11:46

사회적 책임활동을 조명하는 인터넷 경제신문 미디어SR(대표 전중연)이 공공기관사회책임연구원과 공동으로 '2019 대한민국 공익법인 백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처음 발간한 '2019 대한민국 공익법인 백서'는 국내 기업 공익법인을 조망한 첫 보고서로 대기업집단과 ICT기업 소속 공익법인 167곳의 활동 현황을 담았다.

백서에는 2019년 국세청 결산공시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국내기업 공익법인의 활동 현황, 사업분야, 재무현황은 물론 성장성과 투명성을 가늠할 수 있는 총자산 대비 목적사업비 지출비율, 주식 보유현황, 목적사업비 증가 비율 등 각종 통계 자료가 담겨있다.

백서에 포함된 그룹은 삼성, 현대차, SK, LG, 롯데, 한화, GS, 현대중공업, 한진, CJ, 두산, 부영, LS, 대림, 미래에셋, 현대백화점, 영풍, 교보생명, 금호, 코오롱, OCI, 카카오, HDC, SM, 한국테크놀로지, 세아, 태광, 이랜드, 셀트리온, DB, 호반건설, 네이버, 태영, 넥슨, 동원, 아모레퍼시픽, 삼천리, 동국제강, 하이트진로,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이다.

부록으로 공익법인 관련 최근 입법됐거나 법안 발의가 추진되고 있는 시민 공익위원회, 세법 및 상법 개정안, 공정거래법 등 관련 법률과 제도가 담겼다.

기업 공익법인 관련 쟁점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한 전문가 토론 자료와 인터뷰 내용도 부록에 포함됐다.

전중연 미디어SR 대표는 "건강한 기여문화 조성을 목표로 기획된 이번 백서는 한국 공익법인의 지난 반세기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늠하기 위한 시도"라며 "기업 공익법인은 물론 자선단체의 길라잡이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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