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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하반기 서울서 3091가구 일반분양

  • 2015.07.26(일) 15:05

조합원분 포함 총 1만994가구 공급

삼성물산은 올 하반기 서울 8곳에서 총 1만994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모두 재개발·재건축으로 일반분양 물량은 3091가구다.

 

우선 내달 강남권의 단일규모 최대 재건축 단지인 가락시영 재건축 '헬리오시티'에서 3084가구(삼성물산 시공분)를 공급하며 이중 647가구는 일반분양한다.

 

이어 9월에는 서초구 우성2차를 재건축한 '래미안 에스티지S'(593가구)에서 14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10월에는 동작구 사당1구역을 재건축한 '래미안 로이파크'(668가구)에서 420가구를 일반분양분으로 내놓는다.

 

▲ 래미안 에스티지S 조감도(자료: 삼성물산)
 

11월에는 서초구 반포동 서초한양 재건축을 통해 409가구를 공급하며 이중 122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강북권에서는 9월 동대문구 답십리 18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미드카운티' 1009가구(일반분양 584가구)를 공급한다. 같은 달 광진구 구의1구역에서는 854가구(일반분양 506가구)의 '래미안 파크스위트'를 내놓는다.

 

10월에는 성북구 길음뉴타운 2구역에서 2352가구 규모의 대단지인 '래미안 센터피스'를 선보이며 이중 32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11월에는 은평구 녹번1-2구역에서 1305가구(일반분양 337가구)의 '래미안 베라힐즈'를 공급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하반기에 분양할 8개 단지 모두 입지가 뛰어나 분양결과도 좋을 것"이라며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상품 특화로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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