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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국토부·LH, 공공부문 후분양제 "로드맵 착수"

  • 2017.10.13(금) 13:52

▲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LH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LH 및 주택관리공단 대상 국정감사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부문 후분양제 도입을 위한 로드맵 만들기에 착수한다.

 

13일 열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정감사에서 박상우 LH 사장은 "후분양제와 관련해 실무 차원의 논의는 있었지만 기관 대 기관의 구체적인 검토는 없었다"며 "국정감사 이후 정부의 로드맵 마련이 본격화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전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공공부문의 주택 후분양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민간에서도 후분양제를 유도하는 내용의 '후분양제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LH 국감장에 나온 국토부 박선호 주택토지실장은 "기본적으로 후분양 활성화를 위한 사전 검토를 진행 중이었고 이번 국감을 계기로 로드맵 마련에 착수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질의하는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질의하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질의하는 자유한국당 박찬우 의원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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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명 경청하는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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