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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신반포15차 "아리팍 연계 브랜드타운 조성"

  • 2020.03.13(금) 16:41

단지명 '아크로 하이드원'…4월중 분양해 이익 최대화

삼성물산에 이어 대림산업도 신반포15차 재건축 수주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삼성물산이 '단지 외관과 조경'을 내세웠다면 대림산업은 '보안과 안전'을 강조하는 모습이다. 아크로 리버파크와 함께 '시그니처 브랜드타운' 조성도 강조했다.

대림산업은 13일 신반포15차 재건축단지의 이름을 '아크로 하이드원'(ACRO Hyde One)으로 명명하고 수주 전략을 밝혔다.

단지명은 'High-end'(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 성장한 ‘아크로’와 유일한 아크로 브랜드 타운을 의미하는 'The one'(디 원)에서 착안했다.

대림산업은 대한민국 상위 0.1%의 라이프스타일을 조사하고 빅데이터를 도출해 핵심 설계 전략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즉시 착공이 가능한 수준에서 고급화하고 착공 후 업그레이드 선택사항을 도입한 2단계의 설계 전략을 세웠다.

아크로 하이드원 조감도.

대림산업 측은 "분양가 상한제 유예기간인 오는 4월까지 아크로 하이드원을 착공하고 분양을 완료하는 등 늦어진 일정문제를 해결해 조합원의 이익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단지 곳곳엔 고급화를 적용하고 보안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외관은 커튼월 룩과 5개층 기단부에 19m 높이의 고급 석재를 적용한다. 복합 알루미늄 패널 등 최고급 외장재로 구현해낸 곡선 디자인과 스카이 브릿지, 측벽을 따라 스카이라운지까지 올라가는 경관 조명 디자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독특한 디자인의 문주 '그랜드 콜로네이드 게이트’도 도입된다.

또 단지 외부부터 세대 현관까지 이르는 7단계 보안계획으로 입주민의 안전과 사생활을 보호한다.

조경과 벽천(방음벽)이 어우러진 '아트 월 게이트' 등을 비롯해 순환형 회랑과 리조트형 로비정원, 드롭오프 존, 라운지 스테이션 등도 들어선다.

커뮤니티는 스카이라운지, 스카이 게스트룸, 라이프스타일센터, 스포츠&스파센터 등 15개로 구성된다.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을 담을 수 있는 선택형 인테리어 디자인도 적용된다. 집을 더 넓게 만들어 주는 유리난간 일체형 창호, 개방감과 쾌적함을 높인 최대 2.73m 높이의 천장고, 분리형 욕실과 부티크 드레스룸 등이 들어선다.

바이러스 제로 시스템도 도입한다. 열화상 카메라, 신발 소독 매트, 풋 버튼 엘리베이터, 안티 바이러스 공기청정환기 시스템, 미세먼지 저감 식재, 미스트 분사 시설물, 에어커튼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아크로 하이드원을 인근에 위치한 평당 매매가 1억원에 달하는 ‘아크로 리버파크’와 개발, 통합해 대단지 시너지를 도모한다는 복안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아크로 하이드원은 디자인, 입지, 품질, 기술, 서비스 등 상품의 모든 가치를 전면 업그레이드한 2020 아크로의 최초 적용 단지가 될 것"이라며 "641가구 단일 단지가 아닌 아크로 리버파크와 함께하는 2253가구 시그니처 브랜드타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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