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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석 한국철도 사장 사의표명…경영부진 책임

  • 2021.07.02(금) 13:37

적자누증·공기관 경영평가중 경영관리 최하위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이 경영관리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2일 사의를 표명했다. 적자가 누증되는 경영상황과 2020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최하위평가를 받으면서 결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철도는 공기업경영평가에서 'C등급'을 받았지만 세부항목 가운데 경영관리 부문에서 최하위등급인 'E'를 받았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

손 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한국철도가 처한 재무위기 극복 등 여러가지 경영현안과 인건비, 조직문화 등 문제점이 개선되고 국민이 더욱 신뢰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열차운행을 위해 불철주야 땀 흘리고 있는 한국철도 3만여 가족에 대한 믿음과 신뢰는 변치 말아주실 것을 국민 여러분께 부탁드린다"고도 말했다.

손 사장은 2019년 3월 취임해 임기는 내년 3월까지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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