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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대어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 2022.05.06(금) 17:54

[분양미식회]송파구 재건축 올림픽훼밀리타운
가락시장역 초역세권에 4500가구 대단지 규모
최소 12억원 현금으로 있어야…안전진단 속도 눈길

서울 송파구 '재건축 잠룡'이라 불리는 '올림픽훼밀리타운'이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1988년 준공된 '올림픽 3형제'(올림픽훼밀리타운·올림픽기자선수촌·아시아선수촌) 중 한 곳인데요. 지하철 3·8호선 가락시장역 초역세권에 무려 4494가구의 대단지라 재건축 기대감이 높습니다.

올림픽훼밀리타운은 강남권에서도 '알짜 입지'에 위치한 데다 전용 84~192㎡의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돼 은퇴한 고소득자들의 실거주 수요가 높은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실제로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 등 유명인들이 거주했던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 단지는 2000년대 이후 '재건축 잠룡'으로 꾸준히 손꼽혀왔는데요. 재건축 연한(30년)을 채운 뒤에도 잠잠하다가 지난해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이후 '규제 완화' 기대감이 높아지자 이 단지 역시 재건축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2021년 9월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세우고 올해 4월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을 신청하며 가속 페달을 밟고 있는데요. 

'분양미식회'가 가만 있을 수 있나요? 그 열기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다녀와봤습니다!

지하철 가락시장역 내리자마자 단지를 찾을 수 있었고요. 건폐율이 15%대인 만큼 동간 거리가 넓고 쾌적해서 단지 안에서 꽃놀이를 즐겨도 좋을듯 했습니다. 곳곳에는 재건축 안전진단 관련 현수막이 걸려 있어 재건축 열기도 느낄 수 있었고요.  

재건축만 되면 1만 가구에 달하는 헬리오시티와 함께 일대 대표 단지가 될 거라는 기대감이 나올만 한데요. 가격대도 강남, 서초 등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투자 수요도 높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올림픽훼밀리타운의 현 시세는 평당 5200만~5300만원 정도인데요. 강남구 수서역, 일원역 읻래 재건축 아파트들의 시세가 평당 6000만~8000만원인 것에 비하면 비교적 진입 문턱이 낮은 셈이죠. 

물론 그래도 비싸긴 합니다. 현재 가장 작은 면적인 전용 84㎡가 20억원 정도에 호가하고 있거든요. 전세가율이 낮은 편이라 전세를 끼고 매입한다고 해도 최소 현금으로 12억원 정도는 필요한 수준이고요. 

그럼에도 '미래 가치'를 따지면 눈여겨볼만한 투자처로 보이는데요. 탄천만 건너면 수서역에 바로 닿을 수 있고 위례신사선도 착공을 앞두고 있거든요.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도 호재로 꼽힙니다.

다만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용적률이 194%로 좀 높고 이에 따라 대지지분도 적기 때문이죠. 아직 재건축 초기 단계라 변수도 많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공약한대로 '재건축 규제 완화'가 본격화하기 까진 시간도 소요될듯 하고요.

올림픽훼밀리타운의 앞날은 어떨까요? 윤수민 NH농협은행 부동산전문위원과 함께 알아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분양미식회'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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