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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디자인그룹, 일본 오카무라제작소와 '맞손'

  • 2025.09.26(금) 10:06

사무가구 대리점 및 전략적 업무협약
"한국 내 사무환경 혁신 선도"

아주디자인그룹은 지난 25일 일본 사무가구 전문기업인 오카무라(Okamura, 岡村)제작소와 대리점 및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 소재 고덕비즈밸리 아주스마트타워에서 아주디자인그룹 강명진 대표와 오카무라의 오노 요시히토 총괄본부장이 참석해 체결됐다. 오카무라의 글로벌 사무공간 솔루션과 아주디자인그룹의 공간 디자인 역량을 결합해 한국 내 사무환경 혁신을 선도하자는 취지다.

25일 강동 고덕비즈밸리에서 아주스마트타워에서 아주디자인그룹과 일본 오카무라제작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아주디자인그룹 제공

오카무라제작소는 1945년 설립된 사무가구 전문기업이다. 세계 5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도쿄거래소에 상장돼 있으며 시가총액은 2450억엔(2조3100억원) 규모다.

오카무라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세심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자체 연구소에서 수천 시간의 테스트를 거쳐 개발한 제품들은 사용자의 편안함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게 아주디자인그룹 설명이다.

양사는 첨단 업무방식과 스마트오피스 구축을 목표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업 고객에게 최적의 업무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맞춤형 사무가구 보급과 차별화된 공간 컨설팅을 통해 차세대 업무환경을 구현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아주디자인그룹은 2005년 설립돼 스마트 오피스 인테리어, 리모델링, 건설 등 사무용 공간 설계와 가구 제조, 시공 등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작년 매출 919억원, 영업이익 65억원의 실적을 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오피스 패러다임 확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고덕비즈밸리 아주스마트타워 4층에는 오카무라 전시장이 운영되고 있다. 참관 문의는 아주디자인그룹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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