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창희 롯데마트 MD 본부장이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롯데 빅마켓 영등포점 롯데 리테일아카데미에서 롯데마트 온리프라이스 브랜드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26일 영등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남창희 롯데마트 MD본부장은 "시중 NB브랜드보다 35% 낮은 가격을 앞세워 내년 130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출범한 온리프라이스는 로고에 제품명과 단위당 가격을 못 박았다. 제조사와 협의를 거쳐 1000원 단위로 가격을 책정했다.
남 본부장은 "피자치즈 제품엔 피자치즈, 10000원이라고 표기했다"며 "소비자들이 '피자치즈가 만원인데 좋더라'라고 기억하길 바라는 차원에서 구성했고 패키지에 인쇄된 가격은 제품 단종까지 바꾸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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