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 레니·라라 및 산타마을 요정들이 외국인 관광객들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쌀쌀해진 날씨와 함께 도심거리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들고 있다.
에버랜드는 1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크리스마스 캐릭터 공연을 펼쳐 시민들에게 `미리` 크리스마스 정취를 선물했다.
오는 18일부터 로맨틱한 겨울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가 펼쳐지는 에버랜드는 2만원에 하루종일 이용할 수 있으며, 캐리비안 베이는 실내 락커 포함 1만5000원에 즐길 수 있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