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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결원, 금융권 데이터 결합·활용 기반 마련 박차

  • 2021.05.24(월) 11:45

데이터전문기관 웹사이트 '데이탑' 오픈
8월 종합 데이터포털 고도화 작업 추진 

금융결제원이 데이터전문기관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하면서 금융과 이종 산업간 데이터 융합 서비스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24일 금결원은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금융분야 데이터전문기관으로서 데이터 결합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는 전용 웹사이트 '데이탑(Datop)을 지난 21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금융결제원 데이터전문기관 전용 웹사이트 '데이탑' 메인화면//이미지=금융결제원 제공

데이터전문기관은 금융공동망 등 금융분야 핵심인프라의 구축과 운영을 통해 쌓은 전문역량을 기반으로 금융과 이종 산업간 데이터 융합이 촉진 될 수 있도록 데이터 결합·활용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금결원은 데이탑을 통해 제공 서비스 유형과 이용절차, 방법 등을 상세히 제공해 이용기관의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또 데이터 결합 시장 고객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이를 서비스 제공 환경에 반영해 금융회사·핀테크사의 데이터 기반 혁신가치 창출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금결원은 오는 8월 '데이탑'을 종합 데이터포털로 고도화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데이탑의 개방 포털을 통해 제공하는 데이터와 이용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간 결합을 신청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한편, 결합한 데이터를 이용기관이 데이텁 원격분석 서비스를 이용해 분석할 수 있는 원격 환경을 제공한다는 예정이다. 

데이탑은 일평균 약 2억3000건의 데이터를 비식협화 기반으로 통합 분석하고 개방 및 결합하고 있다. 

금결원 관계자는 "데이터전문기관으로서 지속적으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결합·활용 기반을 제공해 금융분야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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