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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워치포럼]'9분컷'으로 알아보는 ESG 글로벌 트렌드

  • 2021.08.18(수) 10:00

[ESG경영 이제는 필수다]
ESG 비재무적 변수에서 재무리스크로 전환
탄소중립에 몰리는 돈뭉치…우리의 선택은

"ESG, 더 구체적으로는 탄소중립에 돈이 몰리고 있는데 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한국 기업이 몇 개나 될까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란 용어가 세상에 등장한 지 20여 년이 지났는데요.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어떤 인식의 변화가 있었을까요. 

2021 비즈니스워치포럼 <ESG 경영 이제는 필수다>에서는 임대웅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 한국대표로부터 요즘 글로벌 선진금융시장이 ESG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들어봤습니다.

임 대표가 몸담은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는 유엔이 전 세계 금융기관과 지속가능금융을 촉진하기 위해 만든 금융권 파트너십으로 현재 약 500여 개 금융기관과 금융 관련 전문기관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3년 이 기관은 재무적으로 나타나는 숫자가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비재무적인 측면에서 ESG를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처음 제시했는데요. 

임 대표는 "피리기후협정 채택 이후 기후리스크가 등장하면서, ESG의 양상이 확연하게 달라졌다"며 "이제는 비재무적인 ESG가 재무적인 기후리스크의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임 대표는 특히 "미국 바이든 정부가 탄소중립을 위해서 2000조원, 유럽연합에서는 유럽그린딜에 1300조원 이상을 쓰는 등 전 세계의 자본이 탄소중립으로 몰리고 있다"면서 "우리 기업들도 이러한 글로블 트렌드에 맞춰 과감한 ESG 비즈니스를 통해 다시 한번 세계를 장악하고 리드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제는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가 된 ESG. 임대웅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 한국대표가 전하는 글로벌 ESG 트렌드를 영상으로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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