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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앱에 DSR·차구매한도 계산기능 담아 

  • 2022.08.16(화) 14:35

대출 한도와 구입 가능한 차종 파악 '쉽게'

현대캐피탈은 자사 소비자용 앱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계산기, 자동차 구매한도 조회 등의 새 기능을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부터 강화된 DSR 기준에 맞춰 소비자 스스로 대출 한도를 확인하고, 본인 소득과 대출한도에 따라 구입 가능한 차종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그래픽=비즈니스워치

현대캐피탈 앱 내 'DSR 계산기'는 개인정보 이용 동의에 기반해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온다. 사용자가 별도로 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DSR을 계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바탕으로 개별 사용자 상황에 맞는 대출유형별(신용대출·주택담보대출), 금융권별(은행·제2금융권) 예상 대출 한도도 제시한다. KCB 정보로 확인할 수 없는 대출 내역은 사용자가 직접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있도록 해 정확도를 높였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답게 자동차에 특화한 기능도 늘렸다. 우선 '자동차 구매한도' 서비스는 사용자 대출 한도를 기반으로 구매할 수 있는 차량을 추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같은 연령대(또래) 대비 한도 수준 △같은 연령대 인기 차종 등의 정보도 더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새 차를 구매하기 위해 금리, 월 할부금 등을 고려하지만 원하는 차를 무리 없이 구매할 수 있는지는 모호했다"며 "자동차 구매한도 기능은 사용자가 여유자금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자동차 구매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캐피탈 앱 추가 기능 화면/자료=현대캐피탈 제공

이 여신업체는 또 사용자가 본인 소유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자신의 차량 시세를 비교해볼 수 있는 '중고차 멀티 시세' 기능도 앱에 담았다. 국내 주요 중고차 판매사 3곳(현대글로비스, 오토허브셀카, 오토핸즈) 등이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단기 렌터카 △전기차 충전 △차량용품 등의 차량 운행 관련 생활정보와 제휴 할인 정보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제휴 혜택'도 추가했다. 추후 △카셰어링 △주유·세차 △주차 등의 정보도 여기에 담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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