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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막힌 도로 아니라 하늘길로 출퇴근 한다

  • 2022.08.10(수) 14:27

[2022 모빌리티워치] 영상 8월말 오픈 예정
K-UAM 개념부터 참여기업, 투자포인트까지 총정리

오늘 출퇴근길 어떠셨어요. 찌는 듯한 무더위에 기록적인 폭우까지 겹치면서 대중교통에 몸을 싣는 것이 쉽지 않으셨을 겁니다. 서울 지하철 노선을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일부 노선의 운행 중단으로 고되고 험난한 여정을 겪으셨을텐데요.

가끔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버스나 지하철이 아니라 하늘을 나는 드론으로 이동한다면 어떨까. 막힘없이 자유롭게, 그것도 큰 돈 들이지 않고 말이죠. 

마치 공상과학(SF)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얘기인데요. 하늘을 나는 에어택시는 의외로 가까운 시일내 현실화될 전망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주요국들이 도시의 지상교통 혼잡 해결수단으로 이른바 UAM(도심항공교통)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과거엔 막연한 개념 수준에 머물던 플라잉카 혹은 개인용 비행기가 소재, 배터리, 제어 및 항법 기술의 발달로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2025년 UAM을 상용화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기업들이 실증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022 모빌리티워치'는 성큼 다가온 UAM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모빌리티워치는 비즈니스워치가 '언택트시대, 마스크 없이 만나는 지식광장'이라는 슬로건으로 내건 동영상 정보의 장의 콘텐츠 입니다. 

2022년 모빌리티워치는 일반 독자들이 쉽고 편하게 한국형 UAM을 조명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먼저 이 분야 전문가인 이관중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K-UAM의 기본 개념과 방향성, 에어택시 상용화를 위한 기술적 이슈를 조목조목 짚어 드립니다. 

아무래도 우리 머리 위를 날아다니는 새로운 형태의 대중교통이 자리 잡으려면 많은 변수를 고려해야 할 텐데요. 이착륙장(수직 버티포트) 인프라를 어떻게 마련해야 할지, 고층 건물에 부딪히는 바람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에어택시의 적정한 운용 고도는 얼마인지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한국형 UAM 실증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통신사부터 자동차 제조사, 건설업체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출사표를 냈는데요. 두번째 '한눈에 보는 K-UAM 컨소시엄 현황'에선 기업들이 무슨 이유로 이 사업에 뛰어들었는지 알아봤습니다.

이는 미니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컨소시엄에 참여한 주요 기업 담당자의 목소리 및 인터뷰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인터뷰에는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윤석현 현대차 전무, 김봉기 KT 컨버전스연구소장, 하민용 SK텔레콤 최고사업개발책임자, 전영서 LG유플러스 기업서비스개발랩장, 김태호 대우건설 과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마지막으론 하늘을 나는 에어택시 시대가 다가오면서 UAM 관련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UAM 전도사'로 불리면서 요즘 이 분야에서 핫(Hot)한 이재광 미래에셋증권 선임연구위원이 어떤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할지, 어떤 투자전략을 세워야 할지 정리해 드립니다.

전체 진행을 맡은 주동일 산업부 기자의 자분자분한 목소리를 듣다보면 UAM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개념이 될 겁니다. 모빌리티워치 영상은 8월말 오픈될 예정입니다. 참신하고 알차게 꾸민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 2022 모빌리티워치 예고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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