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민 미래부 장관 후보자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는 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통신 요금 부담을 낮추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 후보자는 이날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 인사청문회에서 "가계통신비 비중이 높은게 사실"이라면서 "특히 취약계층이나 서민층에게는 통신비가 교육비 비중이 보다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 단기와 중장기 통신비 인하대책이 나왔는데, 전기통신사업법을 보면 기간사업자는 공공복리에 기여해야 한다고 나오니 통신사들이 그런 취지에서 이해해 주어야 한다"면서 "다만 정책시행을 합법적으로 해야 하니 법 테두리에서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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