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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야심작 '오딘' 출격…화려한 그래픽 '차별화'

  • 2021.06.02(수) 14:57

북유럽 세계관 기반, 언리얼4 개발
대규모 전쟁 '눈길', 29일 정식 출시

카카오게임즈가 야심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을 이달말 선보인다.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고 화려한 그래픽이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2일 온라인으로 신작 발표회를 열고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을 오는 29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이한순 PD와 김재영 대표, 조계현 대표, 이시우 본부장이 2일 개최한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 신작 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 사진= 카카오게임즈.

오딘은 28일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이 게임은 게임개발 도구인 '언리얼 엔진4'로 만들어졌으며 3D 스캔과 모션 캡쳐 기술을 사용해  수준높은 그래픽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거대한 대륙을 그대로 구현한 오픈월드라던지 캐릭터 간의 유기적 역할 수행, 대규모 전쟁 등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는 국내 게임 업계 최초로 증강 현실(AR)과 확장 현실(XR)’을 접목한 첨단 기술을 통해 진행했다.

오딘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게임 유통(퍼블리싱)을 담당한다. 

오딘을 개발한 이한순 PD는 이날 전직이 가능한 네 종류의 클래스를 소개하고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다대다 전투 요소와 인스턴스 던전 형태의 파티 던전 등 즐길 거리를 함께 설명했다.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오딘은 북유럽 세계관 기반의 최고의 그래픽과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무장한 MMORPG로, 2021년 최고의 게임이 될 것이라고 자신한다"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김재영 대표는 "이용자들이 캐릭터로 경쟁하고 협력하며 커뮤니티를 통해 같이 성장해나가는 것이 MMORPG의 진정한 재미라고 생각한다"며 "곧 선보일 오딘으로 MMORPG의 새로운 정점을 찍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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