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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스튜디오드래곤과 게임·드라마 같이 만든다

  • 2021.08.22(일) 08:30

IP 공동 개발해 게임·드라마 제작
2차 콘텐츠 개발 등 IP 확장 협력

넷마블과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지식재산권(IP)의 공동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지난 19일 스튜디오드래곤 본사에서 열린 '넷마블-스튜디오드래곤 업무협약식'에서 넷마블 이승원 대표(왼쪽부터), 스튜디오드래곤 강철구 대표, 김영규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넷마블 제공

넷마블은 스튜디오드래곤과 IP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회사는 세계관이나 시나리오를 공동 기획해 게임과 드라마로 제작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웹툰, 영화 등 2차 콘텐츠 개발 및 라이선싱 사업에 활용할 방침이다.

넷마블은 2000년 설립 이후 업계 최초로 게임 퍼블리싱(유통) 사업 모델을 도입, 게임 시장을 선도해왔다.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A3', '스톤에이지' 등 자체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의 국내외 성과 확대를 통해 IP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오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콘텐츠 기획, 개발에서부터 자금 조달, 프로듀싱 및 유통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스토리텔러 그룹'이다. 글로벌 프리미엄 IP 180여편을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라마 스튜디오다.

넷마블 이승원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은 양사의 원천 IP 개발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넷마블과 스튜디오드래곤의 강점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와 창의적인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재미와 미래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스튜디오드래곤 강철구 대표는 "콘텐츠의 가치 향상과 IP를 기반으로 한 시장이 전방위적으로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양사의 협력이 기대된다"며 "우수한 스토리 및 세계관의 기획개발을 통해 게임과 드라마는 물론 2차 저작물에 이르기까지 IP사업 확장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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