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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신한은행 AX 돕는다

  • 2025.09.04(목) 09:56

에이닷엑스 플랫폼 도입…"금융 AX 출발점"

SK AX는 4일 '신한은행 생성형 AI(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직원들의 보고서 작성, 고객데이터 분석, 내부 의사결정 등에 생성형 AI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 핵심은 SK텔레콤과 개발한 '에이닷엑스 플랫폼' 도입이다. 다양한 AI 모델을 업무 목적에 최적화하는 '파인튜닝', 별도 개발 지식 없이도 AI 기능을 블록처럼 조립해 서비스로 완성할 수 있는 '노코드 빌더'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 직원 누구나 본인 업무에 맞는 AI를 쉽게 만들고,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SK AX는 에이닷엑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AI 생성부터 실행,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로 통합한 'AI 올인원 포탈'도 구축한다. 직원들은 포탈 내에서 필요한 AI 기능을 검색해 바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으며, 업무 유형별로 정리된 AI 자산을 설정 없이도 재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AI 생성과 운영, 피드백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클로즈드 루프' 구조를 도입, 사용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AI 품질 개선이 자동으로 이뤄지게 한다.

또 그래픽처리장치(GPU) 가상화 기술을 적용해 고성능 자원을 동시에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다양한 AI 서비스가 원활하게 운영되는 고성능 환경도 마련한다. 보안 체계 역시 금융권 기준에 맞춰 고도화한다.

김남식 SK AX 금융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금융 조직 전체에서 일하는 방식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금융 AX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권 특성에 맞는 AI 기술을 제공해 실제 업무 현장에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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