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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4분기 영업이익 779%↑…2년 연속 흑자

  • 2026.02.12(목) 13:59

지난해 영업이익은 24억원…전년比 60.7%↓

컴투스가 지난 4분기 주요 IP(지식재산권)의 안정적인 성과와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을 크게 개선하며 2년 연속 흑자를 냈다.

컴투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938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0.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영업비용은 6914억원으로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 인건비와 외주 용역비는 1294억원, 3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각각 7.3%, 118.6% 늘었다. 다만 지급수수료와 로열티 비용은 감소했다.

4분기에는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매출 1798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 줄었지만,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KBO 야구 게임' 등 주요 작품의 안정적인 성과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은 779% 늘었다.

올해는 기존 인기 타이틀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신작 라인업을 확장한다. 올해 '도원암귀', '프로젝트 ES(가제)' 등 다양한 장르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 '가치아쿠타', '전지적 독자 시점' 등 강력한 팬덤을 가진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며 신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주주환원 정책도 이어간다. 컴투스는 주당 1300원, 총 148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 배당 기준일은 4월 1일이다. 지난 1월에는 발행주식 총수의 5.1%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소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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