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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한전 AX사업 착수…대외사업 수주 박차

  • 2026.05.11(월) 10:06

한전 영업배전시스템 구축 컨설팅 맡아

LG CNS 공공·통신·교육AX사업담당 이호군 상무(왼쪽 4번째)와 한국전력 백우기 영업본부장(오른쪽 4번째) 등 관계자들이 착수보고회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LG CNS

LG CNS가 대외 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공공, 국방, 금융, 제조 등 다양한 영역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 중인 LG CNS는 이번에 한국전력공사의 정보전략계획(ISP) 사업에 착수한다.

LG CNS는 한전의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ISP 컨설팅 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차세대 시스템의 설계도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영업배전시스템은 약 2500만 고객의 전기요금 계산·청구·수금 등 고객 서비스 전 과정을 담당하는 '영업' 영역과 배전 설계와 공사 관리 등 전력 설비 운영을 담당하는 '배전' 영역으로 구성된다. 고객 서비스와 전력 공급 안정성을 책임지는 핵심 업무 시스템이다

LG CNS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배전시스템의 업무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업무 체계를 설계한다. 수작업과 반복 업무를 줄이는 자동화 플랫폼 적용 방안을 도출하고, AI 활용 효과성이 높은 업무 영역을 발굴한다.

LG CNS 공공·통신·교육 AX사업담당 이호군 상무는 "이번 ISP 사업은 한국전력의 핵심 업무 시스템을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본 구축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적의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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