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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각자대표에 유병규·하원기

  • 2021.12.22(수) 16:58

정경구 HDC현산 대표, 지주사 HDC 대표로
그룹최초 40대 대표 3명…"진취적 젊은 리더 중용"

유병규 HDC 사장과 하원기 HDC현대산업개발 전무가 HDC현대산업개발 각자대표로 선임됐다. HDC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외부출신 인사를 적극적으로 기용해 역동적인 변화를 꾀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의 본원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HDC그룹은 22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 총 30명에 대한 2022년 정기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내년 1월1일부로 단행한다.

유병규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왼쪽)와 하원기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전무 / 사진=HDC

유병규 HDC현대산업개발 신임 대표는 산업연구원장 출신으로, 2018년 HDC그룹에 합류한 뒤 2020년부터 HDC 사장을 맡고 있다. 

HDC그룹은 "유병규 신임 대표는 산업 분야의 통섭적 능력과 그룹의 경영 전략을 융합해 그룹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했다"며 "건설산업의 근원적이고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에 승진발령한 하원기 대표는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와 건설본부장을 겸직한다. 2020년부터 건설관리본부장직을 맡으며 주택∙건축∙토목 현장을 총괄하고, 건설 현장에서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다. 청주가경아이파크 2∙3∙4단지 등 대형 현장에서 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하 대표는 HDC현대산업개발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것으로 그룹 측은 기대했다.

2018년부터 HDC현대산업개발 대표를 맡아온 권순호 사장은 고문직으로 물러난다.

정경구 HDC 대표이사 / 사진=HDC

지주사인 HDC 대표에는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가 올랐다. 탁월한 경영 성과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계열사간 시너지를 확대하고 그룹의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는 평가다.

HDC아이파크몰 신임 대표에는 최익훈 부동산114 대표가 선임됐다. 곽효신 부동산114 상무보와 김병철 HDC영창 상무보는 각 회사의 대표로 승진했다.

아울러 이흥복 통영에코파워 대표, 조흥봉 서울춘천고속도로 대표, 김정섭 북항아이브리지 대표 등이 새로 선임됐다. 모두 HDC현대산업개발 출신이다.

이번 인사에는 곽효신 부동산114 대표(만 49세), 조흥봉 서울춘천고속도로 대표(만 47세), 김정섭 북항아이브리지 대표(만 42세)등 40대 대표이사가 발탁돼 눈길을 끌었다.

HDC그룹 관계자는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변화를 위해 외부출신 인사를 적극적으로 기용했다"며 "성과와 능력 위주의 인재 중용으로 이번 인사에서는 그룹 최초로 40대 대표이사가 3명 발탁됐다"고 말했다.

임원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유병규

◇대표이사 전무
▲하원기

◇상무
▲박정화

◇상무보 
▲권두섭 ▲소문석 ▲여승의 ▲현규섭 ▲김한덕 ▲최영근 ▲안정찬 ▲문인석  

<HDC>
◇대표이사 부사장 
▲정경구

<DC아이파크몰>
◇대표이사 
▲최익훈

◇이사 
▲김시성

<부동산114>
◇대표이사 상무 
▲곽효신

◇상무보 
▲남형규

<HDC영창>
◇대표이사 상무 
▲김병철

<통영에코파워>
◇대표이사 
▲이흥복

<서울춘천고속도로>
◇대표이사 
▲조흥봉 

<북항아이브리지>
◇대표이사 
▲김정섭

<HDC현대EP>
◇상무 
▲김정신

◇상무보 
▲정원섭 ▲김용범 ▲김범호

<HDC랩스>
◇상무 
▲김희방 ▲배치성
           
◇상무보 
▲서유하

<호텔HDC>
◇상무보 
▲문 일

<HDC신라면세점>
◇상무보 
▲김경주

<HDC리조트>
◇상무보 
▲한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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