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영업 최전선을 누비며 수백 번의 정비사업 수주를 관철시킨 베테랑 영업맨이 있다. 신입 영업사원에서 임원 자리에 오르기까지 고군분투해온 강경민 작가 이야기다.
강 작가는 치열하게 고민해온 삶의 문제들을 고전의 해법으로 풀어낸 에세이, '전심전력(사진)'을 출간한다.

목차는 추상(秋霜), 동구(冬裘), 춘풍(春風), 하로(夏爐), 항산(恒産) 다섯 가지로 구성된다. 각 장에서는 고사성어의 유래와 영업맨으로서 작가가 지나온 30년 간의 궤적을 함께 풀어낸다. 그가 경험했던 실패와 창피함, 부끄러움, 후회,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이 숨김없이 펼쳐진다.
책에는 단순 밥벌이 수단으로 시작했던 영업이 어떻게 어른이 되는 길을 보여줬는지 고스란히 담겨있다. 강 작가는 영업이 어렵다고 느끼면서도, "다시 태어나도 영업쟁이로 살겠다"는 소신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은 지친 일상에서 삶의 나침반을 찾는 직장인부터, 인간관계의 지혜를 구하는 모든 이에게 추천한다. 특히 영업 현장에서 고민하는 사람들, 변화의 시대를 헤쳐나가려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통찰을 건넬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예정 출간일은 이달 24일이다.
[지은이 강경민/펴낸곳 도서출판 나비의 활주로/288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