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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넥슨의 야욕
[‘공룡’ 넥슨의 야욕]⑪방준혁 의장 "상식선에서 편들 것"
"엔씨소프트 현 경영진이 회사를 글로벌 게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이끌면 경영진 편을 들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편을 안들 수도 있다. 상식선에서 현 경영진을 살펴보고, 도와줄 것이 있다면 돕겠다" 엔씨소프트와의 ...
임일곤 기자
·
2015.02.17
(화)
14:27
[‘공룡’ 넥슨의 야욕]⑩엔씨의 반격카드..'백기사' 넷마블
넥슨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엔씨소프트가 자사주(195만주)를 넷마블게임즈의 지분 일부와 맞교환 하는 방식으로 경영권 방어에 나선다. 넷마블게임즈를 '우군'으로 끌어들여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10.0%)의...
임일곤 기자
·
2015.02.17
(화)
09:22
[‘공룡’ 넥슨의 야욕]⑨엔씨 '자사주 9%' 주인 바뀌나
넥슨과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엔씨소프트가 돌연 넷마블게임즈 지분 투자에 나서 4대주주로 올라선다. 특히 이와 맞물려 엔씨소프트의 투자금액 3800억원이 묘하게도 현재 엔씨소프트가 보유중인 자사주 9%의 현 시세...
임일곤 기자
·
2015.02.16
(월)
19:15
[‘공룡’ 넥슨의 야욕]⑧‘뺀 칼’ 도로 칼집으로..'장기전?'
엔씨소프트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 야심을 드러낸 넥슨이 '뺀 칼'을 도로 '칼집'에 집어 넣었다. 지난 10일 엔씨소프트가 회신한 주주제안 답변에 대해 넥슨측이 발끈한다거나 별다른 이견을 내놓지 않고...
임일곤 기자
·
2015.02.13
(금)
20:30
[‘공룡’ 넥슨의 야욕]⑦2014년 실적 견줘보니..엔씨에 묻혔다
국내 게임업계의 '공룡' 넥슨이 씁쓰레한 지난해 경영실적을 내놨다. 한마디로 1위 외형에 걸맞게 덩치는 불렸지만 실속은 신통치 않았다. 이렇다보니 넥슨과 더불어 양대 강자 엔씨소프트에 비해 수익성이 뒤쳐지는 결과를 ...
임일곤 기자
·
2015.02.13
(금)
17:24
[‘공룡’ 넥슨의 야욕]⑥"자사주 소각은 무슨…" 엔씨 '콧방귀'
엔씨소프트가 최대주주이자 현재 적대적 인수합병(M&A)를 시도하고 있는 넥슨이 요구한 두 회사간 협력이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대해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0일 엔씨소프트의 주주제안 ...
임일곤 기자
·
2015.02.11
(수)
15:51
[‘공룡’ 넥슨의 야욕]⑤'깔까? 말까?'..돌연 '밍기적'
엔씨소프트에 대해 적대적 인수합병(M&A)를 시도하고 있는 넥슨이 엔씨소프트로부터 주주제안서에 대한 답변서를 전달받았다. 하지만 넥슨은 답변 내용의 공개 여부를 놓고 돌연 신중 모드로 돌아섰다. 앞서 주주제안...
임일곤 기자
·
2015.02.10
(화)
20:25
[‘공룡’ 넥슨의 야욕]④마침내 드러낸 '발톱'.."이사회 참여"
넥슨이 엔씨소프트 경영 참여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에 나섰다. 엔씨소프트 지분 15.8%를 보유한 최대주주 자격으로 이사회 참여를 요구하는 등 경영권 참여 의사를 공식적으로 전달했다. 이에 대해 엔씨소프트는 "일방적인...
임일곤 기자
·
2015.02.06
(금)
18:28
[‘공룡’ 넥슨의 야욕]③윤송이의 엔씨웨스트 어땠길래…
국내 양대 게임사인 넥슨과 엔씨소프트간 경영권 분쟁이 발발한 가운데 엉뚱하게도 엔씨소프트 창업자 김택진(48) 대표의 부인 윤송이(40) 엔씨소프트 신임 사장이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012년 6월 엔...
신성우 기자
·
2015.01.28
(수)
16:03
[‘공룡’ 넥슨의 야욕]②엔씨소프트 ‘3월 주총’ 충돌하나
게임 업계의 ‘공룡’ 넥슨(Nexon)이 대형 온라인게임 업체 엔씨소프트에 경영 참여를 선언했다. 이는 2년여 동안 유지해왔던 경영 ‘불개입’ 원칙을 깬 것이나 다름 없다. 이에 따라 당장은 올 3월 엔씨소프트의 정...
신성우 기자
·
2015.01.27
(화)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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