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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롯데 운명은?' 신동빈 회장 영장실질심사

  • 2016.09.28(수) 10:41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롯데 수사팀은 2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신동빈(61)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지난 6월 10일 롯데그룹 전면 압수수색 이후 108일간 수사를 벌여 롯데 비리의 정점인 신 회장 혐의를 1750억원대로 특정했다. 

신 회장은 영장심사에 앞서 대기중이던 기자들과 만나 ‘롯데그룹 1750억대 횡령 배임 혐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법정에서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또 국민에게 한 말씀 해 달라는 부탁에 “죄송합니다”라고 짧게 답한뒤 법원으로 향했다.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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