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푸드㈜가 올해 첫 아이스크림 신제품으로 라베스트 리얼브라우니샌드를 출시했다. 라베스트 리얼브라우니샌드는 진한 초코 아이스크림을 쫀득한 브라우니 케이크로 샌딩한 모나카형 아이스크림이다.
기존 브라우니& 아이스바가 브라우니를 자른 다이스로 맛과 식감을 냈다면 신제품은 고급 라베스트 아이스크림에 리얼브라우니 케이크를 통째로 샌딩해 진하고 쫀득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초콜릿 함량이 높은 브라우니가 40% 이상 들어있어 프로즌 디저트(Frozen Dessert)에 가깝다.

◆ 동원F&B가 100% 국산 콩을 24시간 저온 발효해 만든 ‘발효과학 아침낫또’를 출시했다. ‘발효과학 아침낫또’는 엄선한 국산 콩에 우수한 낫또균을 배양한 발효 제품이다.
24시간 저온 발효 과정을 거쳐 낫또 특유의 냄새가 적고 맛이 깊다. 간장소스와 겨자소스가 함께 들어있어 낫또에 섞어 먹으면 더욱 맛있다. 김이나 김치와도 잘 어울려 밥 반찬으로 제격이며 밥에 부어 덮밥으로 즐겨도 좋다.

◆ 세븐일레븐이 오는 19일 캔커피 '레쓰비'와 콜라보한 '레쓰비소보로빵(1200원)'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이 선보이는 레쓰비소보로빵은 빵 반죽과 소보로, 크림까지 커피를 활용해 기존 반죽에만 커피를 사용한 모카빵과는 차별화했다.
레쓰비소보로빵에 활용되는 커피는 원액을 사용하여 커피의 깊은 맛과 향을 살렸으며 캔커피의 달콤한 맛과 향을 살린 부드러운 크림의 식감이 특징이다.

◆ 이디야커피가 ‘스틱케익’을 리뉴얼 출시했다. 스틱케익은 이디야커피의 인기 디저트 메뉴로 18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기존 치즈 스틱케익 2종이 업그레이드 됐으며, ‘캐롯 스틱케익’과 ‘오렌지쇼콜라 스틱케익’ 등 2종의 스틱케익이 새롭게 추가됐다.
‘플레인 치즈 스틱케익’과 ‘블루베리 치즈 스틱케익’ 등 치즈 스틱케익 2종은 치즈 함량을 높여 더욱 부드럽고 풍부한 치즈 향을 느낄 수 있다. ‘캐롯 스틱케익’은 제주 당근으로 만든 폭신한 당근 시트 사이에 크림치즈 프로스트가 들어간 제품이다. ‘오렌지쇼콜라 스틱케익’은 초콜 가냐슈가 입혀진 진한 초콜릿 시트 사이에 오랜지 잼이 상큼함을 더하는 케이크다.

◆ 진주햄 천하장사가 리뉴얼 된 맥쏘 2종(오리지널맛, 화끈한 불맛)을 출시했다. 리뉴얼된 천하장사 맥쏘 2종은 기존에 있던 짭조름한 ‘오리지널 맛’에 매콤하고 알싸한 ‘화끈한 불맛’을 새롭게 추가했다.
또 리뉴얼을 통해 패키지도 새롭게 선보였다. 브라운 골드와 블랙 컬러를 사용해 주 구매층인 2039 세대가 좋아할 만한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강조했다. 일반 소시지와 달리 돼지고기 95%를 함유하고 있어 식감과 풍미가 뛰어난 점을 강조하기 위해 돼지고기 마크도 포함시켰다.

◆ 오리온이 감자칩에 갈릭의 감칠맛과 고소한 버터향을 더한 신제품 ‘예감 갈릭버터맛’을 출시했다. ‘예감 갈릭버터맛’은 세계인들에게 사랑 받는 요리재료인 갈릭과 요리의 풍미를 높여주는 고소한 버터향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오리온은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기존 오리지널, 치즈그라탕맛의 리뉴얼도 진행한다. 감자 풍미와 바삭한 식감 강화를 위해 감자원료 공정을 최적화하고 감자칩 두께를 늘렸다. 더불어 소비자의 취식 편의성을 위해 기존 61g(1개들이)에서 40g짜리 2개들이로 소포장하고, g당 가격을 기존보다 4.7% 낮춰 가성비를 높였다.

◆ 웅진식품이 건강기능식품 ‘웅진 알로에겔 플러스’를 리뉴얼 출시한다. 리뉴얼 제품은 소비자들이 알로에 겔을 부담 없이 섭취 할 수 있도록 과일향을 첨가해 알로에 베라 고유의 향취를 대중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망고’, ‘다이어트’ 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웅진 알로에겔 플러스 프리미엄’의 경우, 알로에의 다당체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약 세 배 이상 높였다. ‘망고’와 ‘다이어트’ 두 제품은 맛과 디자인을 산뜻하게 개선했다.

데일리룩으로 연출이 편리한 베이직 스타일과 트렌디한 색상이 적용된 헨리넥과 반오픈 스타일, 여성용 오픈카라 루즈핏 셔츠, 스트라이프, 체크 등 다양한 종류로 스타일에 맞게 골라 입을 수 있다. 색상은 화이트, 그레이, 블랙, 레드, 라이트베이지, 카키, 블루, 핑크 등 총 32가지이며 가격은 2만9900원이다.
내추럴 린넨은 프렌치 린넨과 천연 코튼을 조합해 일반 린넨보다 높은 탄력으로 구김이 덜하다. 또 화학처리 없이 깨끗한 물로 원단을 가공하는 퓨어워싱 기법을 적용해 통기성이 높아지고 땀 흡수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통기성이 좋고 허리 밴딩으로 편안한 린넨 밴딩 팬츠와, 린넨 뷔스띠에, 린넨 원피스원, 루즈핏 린넨 자켓 등이 함께 출시됐다.

◆ 라네즈가 피부 결점을 보완하는 메이크업 베이스 '워터 글로우 베이스 코렉터'를 출시한다. 칙칙한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는 '로지 핑크'와 노란 피부를 밝혀주는 '라이트 퍼플' 홍조를 커버하는 '라이트 그린'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아기 피부 특유의 투명함 비결이 블루빛인 데 착안해 베이비 블루 부스팅TM 기술을 적용했다. 피부에 바르면 공기 중 수분을 당겨주는 보습막인 워터 홀딩 레이어가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가격은 35g에 3만8000원대다.
아기 피부 특유의 투명함 비결이 블루빛인 데 착안해 베이비 블루 부스팅TM 기술을 적용했다. 피부에 바르면 공기 중 수분을 당겨주는 보습막인 워터 홀딩 레이어가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가격은 35g에 3만8000원대다.

◆ 프리메라가 쿠션 타입의 자외선 차단 제품인 '베이비 선 쿠션 SPF32 PA++ 리미티드 에디션'과 '스킨 릴리프 데일리 선쿠션 SPF33 PA++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가격은
100% 무기자외선 차단 방식을 적용해 피부의자극을 최소화 했다. 또한 쿠션 타입이라 메이크업 피부 위에도 덧바르기가 쉽다. 햇빛을 받으면 쿠션 케이스의 컬러가 변하는 일명 '요술 쿠션'의 지난해에 이은 시즌 2로, 케이스에서 드러나는 '스티키 몬스터 랩'과 콜라보도 눈에 띈다.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과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 면세점, 주요 온라인몰에서 4월부터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15g에 2만5000원이다. 리필 제품은 2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100% 무기자외선 차단 방식을 적용해 피부의자극을 최소화 했다. 또한 쿠션 타입이라 메이크업 피부 위에도 덧바르기가 쉽다. 햇빛을 받으면 쿠션 케이스의 컬러가 변하는 일명 '요술 쿠션'의 지난해에 이은 시즌 2로, 케이스에서 드러나는 '스티키 몬스터 랩'과 콜라보도 눈에 띈다.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과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 면세점, 주요 온라인몰에서 4월부터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15g에 2만5000원이다. 리필 제품은 2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 아모레퍼시픽의 스포츠 선케어 브랜드 아웃런이 '컬러선스틱'을 출시했다.
컬러선스틱(SPF50+ PA+++, 3g 각 6000원)은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자외선 차단을 겸하는 색조 스틱이다. 핑크·오렌지·옐로우·민트·블루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코코넛·코포수아·시어트리 씨앗에서 추출한 버터 등 천연 유래 왁스 제형을 적용했다. 봄 페스티벌이나 컬러 마라톤, 사이클, 서핑 등 야외활동 시 개성을 뽐내는 아이템으로 유용하며, 제품의 지속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