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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프]롯데홈쇼핑, 스타들과 함께 '뷰티 셀럽 특별전'

  • 2017.07.05(수) 17:39

다음은 7월 5일 브리프 내용이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 간 유명 스타들이 출연해 단독∙인기 뷰티 상품들을 판매하고 에르메스 스카프, 샤넬 지갑 등 스타가 좋아하는 브랜드, 직접 고른 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뷰티 셀럽 특집전’을 진행한다.

배우 홍석천, 유서진, 정가은, 모델 변정수,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등 총 9명의 스타들이 판매 방송에 직접 출연해 상품 소개와 함께 그들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 주문고객 중 추첨을 통해 ‘에르메스 스카프(1명)’, ‘샤넬 더블 지갑(1명)’, ‘루이비통 캐리어(1명)’, ‘젠틀몬스터 선글라스(3명)’, ‘이슈나인 도노도노 제이백(5명)’ 등 스타가 좋아하는 브랜드, 직접 고른 상품들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번 특집전 상품은 롯데홈쇼핑에서 최근 1년 간 기초, 색조, 이미용품 등 각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올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상품으로 선정했다. 기존 방송대비 역대 최다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모바일 구매고객 대상으로 구매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홈플러스가 164년 전통의 벨기에 향초 브랜드 ‘SPAAS(스파스)’의 제품 48종을 현지에서 직수입해 시중 대비 저렴한 가격에 연중 판매한다. ‘SPAAS(스파스)’는 1853년 벨기에 SPAAS 가문이 설립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유럽의 대표 양초·향초 브랜드로 까르푸, 테스코 등 세계적인 유통회사에 납품하며 높은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SPAAS(스파스)’ 향초 제품 중 벨기에와 폴란드에 위치한 현지 공장에서 생산되는 향초 48종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티라이트(12p·약 4~5시간 사용) 2490원 ▲유리자 캔들(약 60시간 사용) 9990원 ▲유리컵 캔들(약 25시간 사용) 1990원 ▲필라캔들(80*150mm·약 65시간 사용) 4990원 등이며 각각 9종류의 향과 일반(무향)으로 구성돼있다.


세븐일레븐이 지난 4일 오후 반찬 전문 제조 업체인 승화푸드와 차별화 도시락 신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 계상혁 세븐일레븐 경영주협의회장, 신분남 승화푸드 대표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화푸드 가산공장 본사에서 진행됐다.

세븐일레븐은 향후 편의점의 역할이 일상 생활 속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후레쉬 푸드 스토어(FFS; Fresh Food Store)'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최상의 맛과 품질을 갖춘 도시락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우수한 반찬 제조 노하우와 인프라를 갖춘 승화푸드와 손잡고 다양한 도시락 제품은 물론 신선식품 개발에도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한국파파존스㈜가 7월 한 달 동안 삼성카드와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4회(5·12·19·26일)에 걸쳐 진행된다. 베스트피자 2종 주문 시 삼성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피자 한판을 더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 메뉴는 파파존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수퍼 파파스’와 여성 고객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리쉬 포테이토’이며, 두 피자 모두 오리지널 라지 사이즈에 해당한다.

삼성카드로 결제하는 구매고객의 경우, ‘수퍼 파파스’는 2만6500원에, ‘아이리쉬 포테이토’는 2만5500원에 1+1 프로모션을 경험할 수 있다. 동일한 피자뿐만 아니라 교차 주문도 가능하다. 교차 주문 시 높은 금액으로 결제된다. 주문 방법은 온라인(PC, 모바일웹·앱)과 매장 결제로 가능하다.


◆ 스프라이트가 아디다스와 함께 '스프라이트 마시고 나만의 아디다스 신발 만들자' 이벤트를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개성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여름 시즌 상쾌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스프라이트와 아디다스가 콜라보한 작업이다. 스프라이트 구매 시 추첨을 통해 자신의 개성 신발을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아디다스 주문제작서비스 '마이아디다스(miadidas)' 이용권과 스프라이트 250ml 캔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가 방법은 편의점 GS25 또는 CU에서 스프라이트 품목을 구매해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하고, 구매 당시 받는 스탬프를 3개 이상 모아 스프라이트 250ml 캔 또는 마이아디다스 이용권에 응모하면 된다. GS25는 '나만의 냉장고', CU는 '내 맘대로 꾹' 앱을 통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참여대상은 각 편의점 멤버십 회원으로 본인인증 로그인한 만19세 이상의 고객이다.


초록마을이 지난 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열린 ‘2017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시상식’에서 ‘친환경 식품 전문점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프리미엄브랜드지수(Korean Standard-Premium Brand Index)’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프리미엄 브랜드의 전략적 관리를 위해 공동 개발한 브랜드 자산 평가 지수로 매년 금융, 쇼핑, 생활 등 카테고리 별 프리미엄브랜드지수 1위 브랜드를 발표하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지수는 총 161개 부문 616개 브랜드에 대해 20~59세 성인남녀 대상 10만 표본 이상의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산출한다. 총 6개 항목의 브랜드 에쿼티를 기준으로 브랜드의 강점, 약점 및 경쟁적 위치뿐만 아니라 브랜드 미래가치까지 반영한다.


배스킨라빈스가 마블의 2017년 신작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제휴해 ‘스파이더맨 블루투스 이어셋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배스킨라빈스에서 1만5000원 이상의 제품을 구입하면 한정 제작된 ‘스파이더맨 블루투스 이어셋’을 49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다.

‘스파이더맨 블루투스 이어셋’은 케이스와 제품 본체에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이미지가 적용돼 소장 가치를 더하는 제품으로 블랙, 화이트 2종이다. 블루투스 4.1을 적용해 유선 수준의 풍부한 음질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컨트롤 박스에 마이크가 내장되어 음악 감상은 물론 전화 통화도 가능하다. 리튬 이온 배터리로 음악 등을 약 5시간 연속 재생할 수 있다. 이어셋은 제조사 1년 무상 A/S도 가능하다.


KT&G 상상마당이 ‘웬즈데이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뮤지션으로 싱어송 라이터 ‘문문’을 선정해 8월 2일부터 30일까지 콘서트를 개최한다. ‘웬즈데이 프로젝트’는 실력이 뛰어나지만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뮤지션들에게 5주에서 7주에 거쳐 수요일마다 콘서트를 열어주는 프로젝트로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뮤지션 ‘문문’은 지난 4월, 인기 가수 아이유와 방탄소년단 정국이 언론매체에 ‘문문’의 앨범 수록곡인 ‘비행운’을 소개하면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지난달 25일 KT&G 상상마당의 대관지원 프로그램인 ‘나의 첫 번째 콘서트’에선 예매시작 1분 만에 전석 매진이라는 깜짝 기록을 달성했다.

다음달 8월 2일부터 개최되는 ‘웬즈데이 프로젝트’는 '문문, 여름달'이라는 이름으로 콘서트를 진행하며 매 회마다 색다른 컨셉으로 대중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예매는 멜론 티켓에서 가능하다.


◆ 매일유업이 운영하는 상하농원이 오는 31일까지 ‘순백색 동물복지 유정란 정기배송 빅 이벤트’를 실시한다. 31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파머스마켓’에서 정기배송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은 기존 판매가에서 3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하고 고객이 선택한 배송 주기에 맞춰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한 상하농원은 달걀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실시간 온도 체크가 가능한 스티커 온도계와 함께 전용 아이스박스로 상품을 배송한다. 1회차 배송이 시작되는 8월 3일 이전에 20구를 추가로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이 무역센터점 지하 1층에 '이즈니(Isigny) 베이커리'를 선보인다. 프랑스의 유명 버터 브랜드인 '이즈니'를 베이커리 브랜드화한 것으로 이번 매장이 전세계 첫 번째 공식 매장이다. 현대백화점이 브랜드 및 상품 개발 전반을 담당하고 베이커리 사업은 중소기업인 '서울식품'이 맡는다.

'이즈니 버터'는 유럽연합(EU)으로 부터 최고 품질을 인정 받은 프랑스 이즈니 생메르(Isigny Sainte-Mere)’협동조합의 고급 버터다. 제과 제빵에 사용되는 버터 전량을 '이즈니 버터'만을 사용하며 크로아상을 비롯 40여종의 빵을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는 '크로아상(3500원)', '퀸 아망(4000원)', '큐브 브레드(2500원)' 이다.


이마트가 일반 체리에 비해 당도가 약 20% 높은 미국산 노란 체리인 스카이라래 체리를 판매한다. 이마트가 판매하는 스카이라래 체리는 평균 당도가 약 16~18 brix인 일반 체리와 달리 22brix의 당도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체리다.
 
스카이라래 체리는 식감이 아삭아삭하고 신맛이 거의 없어 최고 수준의 진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스카이라래 체리는 전세계에서 미국, 일본, 호주, 한국에서만 판매하며 한국에서는 이마트가 단독으로 판매한다. 이마트는 출시 기념 행사를 통해 스카이라래 체리를 정상가에서 10% 이상 할인한 8800원(454g)에 판매한다.


◆ 서울신라호텔이 9월2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7월28일부터 8월5일 사이 와인 애호가를 위한 '테이스팅 라운지(Tasting Lounge)'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테이스팅 라운지 입장 혜택(2인) ▲체련장(Gym) ▲실내 수영장 혜택(2인) ▲신라 베어 1개로 구성됐다.
 
테이스팅 라운지는 와인을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는 콘셉트 공간으로 작년에는 와인 초보를 위해 포도 품종별 와인 10종을 맛 보며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초보자가 아닌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의 프리미엄급 와인으로 엄선해 구성했다. 

선보이는 와인은 샴페인과 화이트, 레드로 총 4종이다. 서울신라호텔의 소믈리에가 엄선한  ▲로랑 페리에 퀴베 로제 브룻(Laurent Perrier Rose) ▲도멘 장 노엘 가냐르 샤샤느 몽라쉐(Domaine Jean-Noel Gagnard Chassagne-Montrachet 2014) ▲샤또 브란 깡뜨냑(Chateau Brane-Cantenac 2013) ▲드루앙 라호즈 쥬브레 샹베르탱(Drouhin-Laroze Gevrey Chambertin 2008) 등이다.
 
19층에 위치한 테이스팅 라운지에서 재즈와 함께 치즈, 건과일 등 와인의 풍미를 배가시키는 간단한 안주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가격대는 33만원(세금 봉사료 별도)부터다.


◆ 이니스프리가 워너원(Wanna One)과 함께 #컬러마스크101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7월31일까지 이니스프리 홈페이지에서 마음에 드는 컬러마스크를 한 워너원 멤버에게 '좋아요'를 누르면 화산송이 컬러 클레이 마스크 50% 할인 쿠폰부터 본품까지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이니스프리 회원만 참여 가능하며 ID당 하루 1명부터 최대 11명의 멤버를 응원할 수 있다. 전체 누적 응원 수가 100만을 달성할 경우, 워너원의 #컬러마스크 미공개 디지털 화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컬러마스크 인스타그램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8월10일까지 컬러마스크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이니스프리 #화산송이 #컬러마스크 해시태그를 남기면 응모할 수 있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워너원 멤버들의 사인이 담긴 화산송이 스페셜 키트와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한다. 오는 7월15일에는 이니스프리 홈페이지에 워너원 멤버 11인의 일상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컬러마스크 360° VR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 보령제약과 남아공 제약기업 키아라 헬스(Kiara Health)가 현지시간 4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샌튼 썬 호텔에서 카나브∙카나브플러스(이뇨복합제) 라이선스아웃 계약식 및 위궤양치료제 베스토 수출 MOU 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키아라를 통해 카나브∙카나브플러스를 아프리카 10개국 (남아공, 나미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 우간다, 탄자니아,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르완다, 케냐)에 공급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7년이며, 라이선스피(Fee) 150만달러, 공급금액 3621만달러 총 3771만달러 규모다. 이번 계약으로 카나브패밀리 라이선스아웃 계약규모는 총 51개국 4억1360만=달러가 됐다.
 
보령제약과 키아라는 위궤양치료제 베스토(Besto, 국내 제품명 스토가) 수출 MOU도 체결했다. 수출국은 카나브와 같은 아프리카 10개국이다. 위궤양치료제 시장은 남아공에서만 2016년 약 1300억, 2020년 약 2700억원(IMS 데이터 기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스토는 위산분비 억제작용과 위점막 보호작용이 강화된 위궤양과 위염의 재발률을 현저히 낮춘 라푸티딘(Lafutidine) 성분의 약물로, H2RA(H2 receptor antagonist) 제제 중 최초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H.pylori)제균 적응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2013년에는 역류성식도염 적응증도 추가됐다. 보령제약과 키아라는 연중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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