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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업계 시선 모아지는 '이마트24 행보'

  • 2017.09.13(수) 16:12

▲ 이마트는 계열사 이마트24 유상증자에 참여해 6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사진은 이마트24으로 탈바꿈한 위드미 충무로2가 점.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마트가 '위드미'에서 브랜드를 바꾼 편의점 계열사 '이마트24'에 추가 투자한다. 유상증자를 통해 600억원을 추가 출자하기로 했다. 이마트24는 매년 1000곳 이상의 출점을 통해 편의점업계 4위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3000억원의 투자를 단행한다. 이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대주주인 이마트가 추가로 자금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이마트는 편의점 이마트24와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육성을 위해 코스트코코리아 지분 3.3%와 코스트코가 입점한 이마트소유 부동산을 코스트코에 매각해 자금을 확보한다.  이마트의 이마트24 육성전략에 대한 편의점과 슈퍼마켓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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